□ 오세훈 시장은 11.22.(월) 15시00분 국빈 방한중인 까를로스 알바라도 (Carlos Alvarado) 코스타리카 대통령을 만나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면담을 가졌다.
□ 명예시민증 수여식에 이어 오세훈 시장과 까를로스 알바라도 대통령은 면담시간을 이어가며, 올해 OECD 3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완료한 코스타리카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환경과 디지털분야 교류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 한편 주요 외빈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는 이반 까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국가원수급으로는 36번째가 된다. 그동안 코스타리카 출신 주요 인사의 명예시민증 수여자는 총 5명이며, 이번에 명예시민증을 받는 까를로스 알바라도 대통령은 6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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