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서 임산부가 지하철 이용 시 먼저 배려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3년부터 열차 내부 양쪽 끝 교통약자 지정석 외에 열차 한 칸 당 두 좌석 씩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하여 사회적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 및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 운영현황
○ 설치현황 (`24.10월말 기준, 단위 : 칸)
호 선 |
설치대상 |
설치수량 |
비 고 |
1∼8호선 전동차 |
3,667 |
7,334 |
칸당 2석 설치 [중앙좌석(6~7인)의 양 끝쪽 2자리]
|
9호선 전동차 |
318 |
636 |
|
우이신설선 전동차 |
36 |
72 |
|
신림선 전동차 | 36 | 96 | 편성당 8석 설치 |
○ 운영내용 : 객실의자 색상(핑크색), 엠블럼 및 바닥 표지 부착
○ 홍 보 : 동영상 매체, 차내방송, 온라인미디어 등 활용 “비워두기“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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