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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4계절 축제중~

수정일2012-03-19

지도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서울에 즐길 곳이 없다고? 그건 서울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봄에는 봄꽃축제, 여름에는 서울시내 야외 캠핑장, 가을에는 은빛 억새가 장관인 하늘공원, 겨울에는 야외 스케이트장 등 365일 서울시내 공원이나 축제 프로그램만 즐겨도 일 년 여가가 풍성하다. 미리 알아두면 좋을 서울의 축제와 공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해 계획을 미리 짜두어도 좋겠다.

표

>>봄
 

서울의 봄을 알리는 <남산100만인 걷기대회>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일정은 작년과 동일하게 4·5·6월 둘째 토요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분수대광장에서 모여 간단한 기념식 후 남산순환로 한바퀴 7.5km를 걷게 된다.(약 2시간 소요) 완주 후에는 축하공연과 다양한 경품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작년에는 벚꽃의 개회시기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결국 축제일정을 개회시기에 맞춰 조정하는 이변을 보였다. 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조금 늦게 찾아온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어 올해도 개화시기를 맞추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강동구 천호공원>에서는 1년 중 공원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봄철 3일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기간은 4월 27일(금) ~ 29일(일)까지이며 공원에 설치된 음악분수와 야외무대를 기본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동주민센터와 함께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광진구에서는 어린이대공원을 중심으로 <서울동화축제>를 개최한다. 기간은 4월 27일(금)~5월 7일(월)까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모든 곳이 어린이세상이 되지만 그 중에서도 1일 50여만 명이 찾는 어린이대공원은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무료공연과 퍼레이드가 개최되지만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겐 바다동물관, 맹수사, 초식수사, 앵무마을 등 동물원 관람이 가장 인기 있을 것이다. 6월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로즈메이힐>에서는 2일간 장미축제가 열린다. 형형색색의 장미와 조용한 클래식 음악공연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에게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는 5월 한 달간 약 500여점의 마이센 도자기 전시회가 무료로 개최된다. 마이센 도자기는 30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명품 도자기로 색채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기인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각종 무료 야외공연과 영화상영이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천호공원 등에서 진행돼 주말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4년만에 찾아온 런던올림픽 기간인 7월 27일(금)~8월 12일(일)까지 야외 응원전을 개최한다. 그리니치천문대 기준 런던과 서울은 9시간 시차로 대부분의 경기는 늦은 밤 또는 새벽에 개최될 예정이며 열대야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명사와 함께하는 1박2일>은 4~11월 매달 1회씩 중랑캠핑숲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회당 40명 한정으로 한 학급 또는 청소년 단체의 사연을 인터넷으로 접수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연 접수는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여름철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공원시설은 캠핑을 할 수 있는 <중랑캠핑숲><노을공원 캠핑장>이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이지만 개시하자마자 마감되기 일쑤인 상황에서 예약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가족의 휴가를 위해 다시 한 번 클릭해 보자. 이곳 이외에 시민의숲에서는 숙박은 할 수 없지만 당일로 이용할 수 있는 바비큐장을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필수이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여름사진

>>가을
 

가을 억새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의외로 가까운 곳에 명소가 있다. 바로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억새축제이다. 서울억새축제는 올해로 11년을 맞는다. 일정은 10월 12일(금)~17일(일)까지이며 주간에는 은빛 억새가, 야간에는 오색조명을 받은 억새들이 장관을 이룬다. 생태관련 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 매일 밤 문화공연이 함께 개최된다.
9·10·11월 시내에서 즐기는 또 하나의 걷기대회가 작년에 이어 다시 개최된다. 도심 속 환경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며 걷는 서울역사길 걷기대회가 바로 그것인데 남산 성곽길에서 N타워까지, 독립공원에서 안산봉수대까지, 세종로공원에서 삼청공원까지 매달 다른 코스로 진행된다. 작년에는 참가신청 1~2일만에 마감되어 열기를 한층 느낄 수 있다. 

<서울숲>에서는 10월 중 주말 2일간 가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어린이·자연·생태관련 책 전시회와 체험프로그램, 가을편지쓰기, 국화전시, 공연과 영화상영이 함께 이루어져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멋진 가을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해 그동안의 입시 스트레스를 날리는 콘서트를 능동숲속의무대에서 개최한다. 인기가수들이 출연하여 수험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험표만 있으면 가족모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겨울
 

따뜻한 방안에만 있어 면역력이 쉽게 약해지는 이때! 서울의 공원 썰매장, 스케이트장을 찾아가 보자.
서울의 공원은 겨울에도 살아있다. 서울시는 야외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겨울철 공원 곳곳에 스케이트장과 얼음ㆍ눈썰매장을 마련하고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기다린다. 올 2월 중순까지 성황리에 운영되었던 월드컵공원 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 그리고 노을공원 눈썰매장이 12월부터 다시 개장되며 어린이대공원·서울숲·보라매공원에서도 각각 얼음썰매장을 운영한다.

주요문화예술행사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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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공원녹지정책과
  • 문의 02-2115-7531
  • 작성일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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