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브라질 파라나주와 상수도 기술교류…남미 진출 발판
지난 9월 12일 서울 상수도 첫 대외협력사업인 페루 찬차마요시 상수도시설 개선 2단계 사업이 준공된 데 이어 서울시가 이번에는 브라질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와 상수도분야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남미 지역에 서울시의 우수한 상수도기술을 전파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9월 27일(수) 오전 10시 브라질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SANEPAR) 무니르 차오위체(Mounir Chaowiche) 대표이사와 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상수도분야 정책 및 기술 분야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석간)서울시, 브라질 파라나주와 상수도 기술교류…남미 진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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