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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6일 북한 핵실험과 관련 서울시 수돗물에서 방사성물질 정밀검사 실시
- 요오드, 세슘 등 인공방사성물질 5종에 대해 취수원 및 정수 분석결과 불검출 확인
- ’12년 이후부터 방사성물질 검사, ’16년부터는 12종으로 확대 강화할 계획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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