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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인천공항세관과 밀반입 동물 보호위한 MOU 체결

수정일 | 2015-07-10

밀수출입 적발된 살아있는 동물을 위한
서울대공원 ↔ 인천공항본부세관 업무협약 체결

 - 밀수출입시 적발된 ‘원숭이’, ‘여우’ 등 국제멸종위기종 위탁관리
-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을 위한 부처간 소통과 협력사례로 평가
- 국제멸종위기종 보전 및 대한민국 대표 동물원으로서 역할 기대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과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7월 10일(금) 오전 10시 인천공항세관

    대회의실에서 살아있는 동물의 밀수출입 적발시 신속한 보호조치를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서울대공원과 인천공항본부세관과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을 위한 협력 사례이며,

      희귀 동물자원의 보호 및 종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서울대공원은 밀수출입하다 적발된 살아있는 동물 이송과 위탁 보관을

     지원하고, 인천공항세관은 몰수된 동물을 서울대공원에 무상 이양 지원 등이 있다.
  ○ 살아있는 동물이 밀수출시 적발될 경우 운송과정에서의 탈진과 적발 후 보호장소 수배, 이송수단 확보 등에

      따른 시간 지체로 인하여 중도 폐사할 우려가 있고 실제 작년 11월 인천공항세관에서는 밀반입된 원숭이 4두 중

      1두가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 이를 계기로 서울대공원은 인천공항세관과 밀반입된 살아있는 동물의 생명권 존중 및 멸종위기 희귀 동물

      보호에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업을 통해 인도적인 처리방안을 마련,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이르게 되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2008년 세관에서 적발된 슬로우로리스 12마리와 검둥이 원숭이 2마리를 위탁사육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산거미 등 곤충류 279점을 무상이양 받아 멸종위기종 보전에 관한 시민 교육을 한 바 있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벽을 허물고 소통과 상호협력으로 동물의

     생명도  존중 받을 수 있는 귀한 생명체임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서울대공원은 밀수출입으로

     적발된 동물을 보호함은 물론 사례교육을 통해 환경교육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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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박철구(인천공항세관장), 우측 : 송천헌(서울대공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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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대공원
  • 문의 02-500-7244
  • 작성일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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