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여름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의 여름은
점점 더 길어지고 뜨거워지고 있어요.
최근 몇 년간 30도 이상인 날들이 증가하며,
평균 온도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도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거시설이
가장 높은 전기 사용량을 기록했으며,
8월에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어요.

여름철 온도 유지는
이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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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온도 26˚C 유지하기 ✔시원한 옷차림 실천하기 ✔에어컨은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20~3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요.

온실가스 배출 줄이고
우리 집 전기세도 아낄 수 있는
에너지 절약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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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보온 사용 줄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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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7시간 이상 보온 상태로 두면 새로 밥 짓는 만큼의 전력이 소비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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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에너지 효율 높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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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은 60%만 채우고 문을 여닫는 시간, 횟수를 최대한 줄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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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사용 횟수 줄이고 찬물 세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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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돌릴 때 소비되는 에너지의 90%가 물을 데우는 데 사용된대요. |

일상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 사무실에서도
에너지 절약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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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 시 출입문&창문 꼭 잘 닫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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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온도를 설정한 수치까지 도달하기 위해 에어컨이 계속 가동되면 전력 소모가 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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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PC 절전 기능 사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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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환경,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절전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그린터치’ 프로그램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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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이하는 걷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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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이하의 엘리베이터 사용만 자제해도 운행 횟수의 약 20%를 줄일 수 있어요. |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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