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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문턱 낮춰 대상자 확대…2만4천대 추가보급

2022.08.16
환경에너지기획관 녹색에너지과
전화
02-2133-3711

□ 서울시는 일반보일러 대비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2만 4천대를 하반기에 추가 보급하여 연내 총 13.9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지원 예산은 총 25.2억원 규모로 시는 보조금 지급 요건을 낮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가보급으로 노후 보일러뿐만 아니라 친환경보일러 설치의무화 시행일(’20.4.3.) 이전 설치한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공동주택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 및 공공임대주택의 보일러 교체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노후 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8분의 1에 불과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으며, 열효율은 12% 높아 연간 100만 원 정도의 도시가스 비용을 지출하는 가정에서는 13만 원 정도 비용을 아낄 수 있다.

□ 서울시는 2030년까지 노후보일러 362만대 교체를 목표로 2015년부터 2022년 7월 현재 친환경 보일러 약 62만대를 보급했다. 이는 질소산화물(NOx) 1,239톤, 이산화탄소(CO2) 11만8천 톤의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도시가스 4,922만㎥를 절감한 양으로, 약 8만 2천 가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도시가스 양이다.

□ 신청 방법도 편리해진다. 그간에는 신청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자치구 직접 방문이나 우편발송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었으나, 오는 22일부터는 온라인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www.greenproduct.go.kr/boiler)’에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 시는 일반 보일러를 교체하는 저소득층, 민간 보육원, 민간경로당 등 소외 계층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 신청접수 순으로 선정하되, 예산소진 시점에서는 매월 접수된 신청자 중 후 우선순위로 지급대상을 결정한다.

○ 우선순위는 ①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② 민간 보육원, 민간 경로당 등 민간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③ 일반 가정용 보일러를 교체하는 자(오래된 보일러 교체 시 우선지원) 등이다.

□ 아울러 시의 핵심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 기조 아래, 올해도 저소득층369세대에 친환경보일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이 자부담 없이도 보일러를 교체할 수 있도록 기업 및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연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저소득층 중 특히 어려운 세대(500세대)를 선정,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활용한 자부담금 전액지원 사업 및 보일러 제조사의 친환경보일러 현물기부를 통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자부담금 전액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113세대를 선정하여 지원하였고 친환경보일러 현물지원 사업은 25세대에 설치를 완료해 저소득층의 자부담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하반기에도 360여 세대를 선정·지원하여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할 예정이다.

□ 현재 서울시 등 수도권 대기관리권역 내 보일러를 교체·신규 설치하는 주택, 상가 등에서는「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가정용 1종(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해야 한다.

○ 예외적으로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기 힘든 장소에는 응축수 발생이 없는 환경부 인증 2종 보일러(보조금 지원없음)의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보일러는 교체 시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임미경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도시가스 비용 절약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다”며 “지원대상 요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많은 시민이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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