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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빗물펌프장 등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방시설 441개소 가동준비 완료

수정일2021-06-08

□ 서울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 전역 441개 수방시설의 가동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 시는 핵심시설인 빗물펌프장 120개소, 한강 나들목(육갑문) 43개소, 수문 278개소가 언제든 즉시 작동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 시설물 제작사 등 전문기관과 함께 점검 및 시험가동을 실시(‘21.2~5)했다.

□ 선제적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는 목표다.

□ 먼저 서울의 모든 빗물펌프장(120개소)을 시운전해 배수펌프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펌프장으로 유입된 빗물을 모터펌프로 강제 배수해 하천으로 방류,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한강, 중랑천·안양천 주변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등에 설치돼 있다.

□ 특히 서울시는 서울 전역 빗물펌프장에 대해 시간당 95mm(30년 빈도)강우에 대한 배수능력 확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120개소 중 98개소(82%)를 완료했다.

○ 30년 빈도 미만인 빗물펌프장 22개소 중 기본설계가 완료된 4개소(중곡, 영등포, 신길, 대림2)는 ‘27년까지 유입관거 증설 병행 등을 통해 배수능력 확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나머지 18개소(서초, 방배, 고덕 펌프장 등)도 오는 7월 펌프용량증대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배수개선사업 및 재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30년까지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 시는 한강 나들목(육갑문)(43개소)과 수문(278개소)도 집중점검을 완료했다. 한강나들목(육갑문)은 평소엔 한강공원으로 가는 통로로 활용되다가 홍수 위험이 발생하면 셔터를 내리듯 육갑문을 내려 한강물이 도심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시설이다.

○ 한강 나들목과 수문에 대해 ▴개폐 장치 작동 ▴문틀 내 토사, 이물질 등 문틀 체결 및 수밀 상태 ▴수위표 상태 ▴수문 상승·하강 시 자동 멈춤 스위치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올 여름에도 잦은 집중호우에 대비,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시운전을 실시해 핵심 시설에 대한 가동 준비를 완료했다”며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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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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