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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 둘레길에 찾아온 봄 영상으로 만끽한다…유튜브에 공개

수정일2021-04-26

□ 서울도심에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산책길을 만날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남산둘레길. 특히 매년 봄이면 둘레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봄꽃들을 보기위해 상춘객(賞春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봄기운 가득했던 남산둘레길의 풍경을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봄꽃 축제 취소와 통제 등으로 꽃으로 물든 봄을 온전히 만끽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봄기운 완연했던 남산둘레길의 전경을 영상으로 담아 ‘서울의 공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3일(금) 공개했다고 밝혔다.

○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피로감과 우울감을 앓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공원의 계절별 풍경을 담아 낸 ‘남산둘레길 랜선산책’ 영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서울의 공원’ 유튜브를 통해 남산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남산둘레길 트레킹 브이로그(https://youtu.be/4mOvKilKfkk)와 눈 덮인 겨울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산둘레길 설경 브이로그(https://youtu.be/i9axkHwPjN4)를 만날 수 있다.

□ 영상을 통해 아름드리 왕벚나무가 환상적인 꽃길을 이루어 내·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남산둘레길 남측순환로(국립극장-N서울타워-남산도서관)와 실개천을 따라 곳곳에 피어난 꽃을 감상하며 부담 없이 걷기 좋은 산책코스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는 북측순환로의 봄 전경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 또한, 녹음으로 짙어진 남산둘레길의 여름풍경을 배경으로 ▲둘레길 랜선산책 ‘여름 브이로그’ 추가 촬영과 더불어 그 동안 기록한 남산의 사계를 모은 영상을 다채롭게 구성해 하반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현재 남산둘레길은 잠시 동안 머물렀던 봄꽃들을 대신해 푸르게 무르익어가는 나뭇잎들과 청량하게 흐르는 ▲실개천이 공원에 생명력을 더해주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 남산의 자연형 실개천은 총 2.71km의 길이와 1m의 폭으로 자락별(한남자락, 장충단공원, 북측순환로)로 조성되어 있다. 실개천은 21. 11. 15.까지 24시간 가동되며 둘레길 공원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청량한 소리와 함께 만날 수 있다.

□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올 봄은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봄비로 인해 봄꽃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영상으로나마 많은 시민들에게 남산의 아름다웠던 봄 풍경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봄꽃으로 가득했던 남산의 영상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며 힐링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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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 공원여가과
  • 문의 02-3783-5993
  • 작성일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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