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도시기억전시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2009년에 발생한 용산사고를 기억하고, 용산의 도시변천사, 미래 용산공원에 대한 기획·아카이브 전시공간과 함께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소통창구가 될 전시관입니다.
기억방
- 용산참사 기억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는 각양각색의 몸짓으로 채워진다. 때로는 그 몸짓이 과하게 되면 극한의 갈등을 빚기도 하고, 타인의 삶마저 무너뜨리기도 한다. 그 사례가 된 '2009년 1월, 용산참사(기억과 성찰)'
- 용산 도시 기억의 숲
기억의 숲 미디어 조형물을 아홉개의 미디어 폴에 스테인리스 미러가 결합되어 있다. 조형물 전체 이미지는 옛 남일당 건물 옥상 망루 형태에서 착안하였다.
서로의 모습을 비춰보는 계기를 통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조형된 것이다.
- 용산도시, 땅의 기록
용산 지형 모형 위에 용산의 시대별 지도를 맵핑영상으로 연출하여 변화되는 용산의 과거~현재까지의 모습을 연출했다.
- 기록방
- 용산공원 소통공간
용산기지 캠프킴 - 용산공원 갤러리, 녹사평역 - 용산공원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용산의 도시 경관을 보여주는 공간.
- 용산 도시 아카이브
용산병영·용산기지에 관한 해외기록물(서울시 및 전문가 수집 자료)과 다양한 도서 및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서가형 아카이브 및 세미나실로 구성되어있다.
☞ 예약 안내
○ 온라인 : 1회 당 최대 25명 제한(관람일 기준 1인 1회, 최대 4인 예약 가능)
○ 당일 관람정원 미달 시 현장접수 가능합니다. (입장 10분 전)
☞ 관람 예약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10326104929970156)
☞ 관람 안내
○ 운영시간 : 화~토 10:00 - 19:00 ㅣ 매주 일/월요일, 법정 공휴일 휴관
○ 관람인원 : 회차 당 최대 25명
○ 관람시간
- 1차(10:30~12:00)
- 2차(13:30~15:00)
- 3차(15:30~17:00)
- 4차(17:30~19:00)
○ 관람방법 : 자유관람(오디오 도슨트 제공)
○ 관람요금 : 무료
○ 입장절차
- 예약자 성명 및 전화번호 확인 후 입장
- 입장 시 체온 측정, 손 소독제 사용, QR코드 또는 출입명부 작성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은 예약목록 확인 및 코로나 발열체크 등 안전한 운영을 위해 1층 부출입구로만 입장 가능합니다. (1층 주출입구 폐쇄)
○ 문의전화 : 02-3785-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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