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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수질자동측정기’424개 전 동으로 확대…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수정일2021-03-23

□ 서울시 전역에 228대 설치돼있던 수질자동측정기가 올해 말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25개 자치구 424개 모든 행정동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촘촘히 배치해 수돗물 공급계통의 실시간 수질감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단위’로 우리 동네의 수질정보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 총 사업비는 114억1천4백만원으로, 50%는 국비로 지원된다.

□ 그동안 서울시 주요 지점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해 수돗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지난해까지 설치·운영된 수질자동측정기는 모두 228대로, 이중 행정동에 설치된 측정기는 117대다.

○ ‘수질자동측정기’는 수돗물 공급계통인 배수지, 급수관 등에 설치돼 탁도, 잔류염소, pH 등 수질 판단의 기준이 되는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치이며, 이상이 발견될 경우 경보시스템이 발동된다.

□ 올해는 현재까지 설치되지 않은 행정동 307지점에 새롭게 설치하여 서울시 모든 행정동의 수질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시는 535대의 수질자동측정기를 통해 더욱 정밀한 수질 감시를 하게 된다.

○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6월~8월의 기간 동안 수질자동측정기를 새롭게 설치할 행정동 307지점을 선정했다. 설치 기준은 행정동별 1대이며, 행정동 안에서도 대표성이 있는 지점으로 선정했다.

○ 시는 2005년 처음으로 수질자동측정기 6대를 도입한 후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지난해까지 모두 228대를 운영해왔다.

□ 시는 수질감시 확대를 통해 수질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여 수질사고를 예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전역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된 수질정보는 수도꼭지 잔류염소 유지 관리에 활용되어 안전하고 맛있는 아리수 공급에 활용될 계획이다.

□ 이렇게 실시간으로 측정된 우리 동네 실시간 수질정보는 ‘아리수 맵’(https://arisu.seoul.go.kr/arisuma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아리수(어플리케이션)’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 201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아리수 맵’은 서울시 실시간 수돗물 정보 지도로, 한강 원수부터 우리 동네까지 수돗물 생산과 공급 전 과정의 실시간 수질 및 상수도 공사 정보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해왔다.

□ 아울러 시는 23일부터 사용자의 위치(관심 지역) 중심으로 수돗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아리수 맵’의 기능을 개선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선된 아리수 맵에서는 관심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지역의 수질정보, 공급경로, 관할수도사업소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 또 누구나 쉽게 수질상태(마시기 적합/부적합)를 알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직관적인 아이콘을 적용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 기존 아리수 맵은 서울시 전체의 현황을 파악하기는 쉬웠으나, 우리 동네 수질정보와 공급경로별 수질정보를 각각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현재 아리수맵은 217개 지점의 실시간 수질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수질자동 측정기가 모든 행정동에 설치 완료되는 올해 말에는 424개 모든 ‘우리 동네’의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감시지점 확대와 지속적인 수질감시 시스템 개선으로 수질사고 없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수질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서울시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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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상수도사업본부 - 급수부
  • 문의 02-3146-1461
  • 작성일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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