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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막는다`...35만 세대 맞춤형 보온대책

수정일2020-12-04

□ 서울시가 동파에 취약한 35만여 세대에 대한 맞춤형 보온 조치를 강화한다. 동파에 취약한 노후 연립주택, 복도식 아파트, 상가 등 건물 특성별로 맞춤형 보온 조치를 실시해 동파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 3일 시에 따르면 지난겨울에 동파가 발생한 세대를 분석한 결과, 복도식 아파트의 벽체형 계량기함과 공사현장의 맨홀형 계량기함에 설치된 수도계량기에서 동파가 많이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장기 공가 및 장시간 외출, 보온재 노출 순으로 분석됐다.

○ 특히 공사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 보호통 파손, 보온재 노출 등 관리 부주의에 따른 동파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각 수도사업소에서는 관할구역 공사현장에 계량기 동파예방을 지속 안내하고, 관리 부주의에 따른 동파 시 변상대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겨울을 대비해 복도식 아파트와 노후된 연립주택에 ‘벽체형 보온재’ 9천 4백여 개, 단독주택과 상가에는 ‘맨홀형 보온재’ 5천 6백여 개를 설치하고, 파손된 ‘계량기함 뚜껑’ 3천 9백여 개를 정비한다.

□ 아울러 계량기함의 외부를 덮어 보온하는 ‘보온덮개’ 31만 5천 8백장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배부한다. 계량기 몸체의 유리부까지 감싸 보온할 수 있는 ‘계량기 자체 보온재’ 일명 ‘계량기 내복’도 작년에 이어 3천 2백여 개를 설치해 보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한편, 시는 동파에도 안전한 ‘동파안전계량기’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1만 4천 8백여 개를 설치했고, 하반기에 1만 3천 5백개를 확보해 동파된 계량기 교체 및 동파취역지역 설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4단계의 동파 예보제가 실시된다.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예보될 경우,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동파예보 문자도 발송한다.

○ 시는 수도계량기 보온을 했어도 영하 10도 미만인 날이 이어지면 동파가 발생하고, 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동파 발생량이 급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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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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