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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환경부 탄소포인트 회원정보 연계… 지속참여 견인

수정일2020-08-26

□ 서울시와 한국환경공단이 9월부터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온실가스 감축 시민·국민참여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 ‘탄소포인트제’의 ‘전출입 회원정보’를 연계하기로 했다.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견인하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이 탄력을 받도록 한다는 목표다.

○ ‘에코마일리지제’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 현재 서울시민 5명 중 1명, 216만 개인·단체 회원(116만 가구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 ‘탄소포인트제’는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하고 있는 대국민 온실가스감축 프로그램으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기준 약 180만 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 두 제도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가스, 수도, 지역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실적만큼 마일리지(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현금전환 및 지방세 납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양 기관은 회원정보 연계를 통해 서울시민이 타 시도로 이사를 가거나 타 시도 주민이 서울로 이사 올 경우, 가입 안내 방법과 홈페이지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링크를 통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 그동안 두 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다 보니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면 온실가스 감축 시민참여 제도가 있는지 몰라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다만, 회원정보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참여자에 한해 연계할 계획이다.

□ 가입절차도 간소화된다. 변경된 주소지에서 몇 가지 정보만 최소화해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높인다.

□ 서울시는 이번 회원정보 연계를 통해 이사를 가더라도 본인의 에너지 관련 정보를 단절 없이 유지하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운동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27일(목) ‘에코마일리지제 및 탄소포인트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 양 기관은 전출입자 회원정보 연계를 시작으로 향후 시민들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더욱 확산되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가까운 온실가스 감축 참여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제도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의 대표적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제도개선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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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에너지시민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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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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