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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단위‘저층주택 에너지절감모델 발굴’첫 경진대회

수정일2019-09-24

□ 서울에서는 그간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저층 주거지의 에너지절약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에너지전환 실험이 추진되어 왔다. 시는 그간 노력해 온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시민문화를 마을단위에서 동단위로 확산하기 위해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동단위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는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못했던 저층주택 주민의 경진대회 참여기회를 마련하고, 저층주택 유형별 다양한 에너지절감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경진대회 참여대상은 서울시 424개 행정동 단위 저층주택 마을공동체·단체로서 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공동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절약·효율화·생산,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 등 에너지 전환의 우수한 성과와 사례가 있는 저층주거형 마을공동체·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동단위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참여 대상으로는 5층 이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으로 단독, 다중,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이 포함되며, 아파트는 경진대회 참여가 제외된다.

□ 동단위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공고는 지난 9월 16일(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참가신청서 접수기간은 10월 21(월)부터 2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단체는 참가신청서, 참여가구 조사표 및 개인정보 이용 사전동의서, 활동실적확인서, 조사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준비하여 동주민센터와 자치구를 통해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 신청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http://energy.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02-2133-3662)로 문의하면 된다.

□ 제출된 신청서와 조사표는 정량적평가, 정성적평가 항목에 따라 심사하게 되며,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내·외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 정량적 평가는 신청서에 명시된 참여가구수,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등의 항목 이외에 5개년 평균 마을공동체당·주거면적당 전기 및 도시가스 사용량·절감량을 비교·분석하여 심사한다.

○ 정성적 평가는 마을공동체에서 추진한 에너지절감 관련 활동실적과 부분별 우수사례, 마을공동체 절약 노하우, 마을주민 추진역량, 행정동과 자치구의 참여노력, 파급효과 등을 종합하여 심사한다.

○ 이 외에도 같은 동에서 2개 이상 마을공동체가 참여하거나 50가구 이상 참여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여 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점기준을 마련했다.

□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총10개동 내외를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우수동(洞)으로 선정하고, 총 상금 1억원은 동별로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 시상하여 동단위 에너지취약 시설 및 공간 개선, 가정 에너지절약 제품 및 생산 시설 설치비 등의 용도로 재투자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그간 아파트를 대상으로는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통해 좋은 사례가 확산되어 왔다.”며, “ 이번에 최초로 시행하는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도 저층주거지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생산 문화를 촉진하고 우수모델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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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대기기획관 - 에너지시민협력과
  • 문의 2133-3662
  • 작성일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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