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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부·시민단체와 '다용도주머니 확산 캠페인' 추진

수정일2019-08-28

□ 서울시는 8월 27일(화) 17시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자제를 위한 ‘다용도주머니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1회용봉투 사용규제 정책의 사각지대인 전통시장에서 방문객 및 상인 등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등 다용도주머니의 사용을 독려하고자 서울시와 환경부, 서울시새마을부녀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장관이 참석해 서울시새마을부녀회에서 수집한 장바구니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 페트병 원사 리사이클 원단 소재로 제작·새활용된 속비닐 대용 다용도주머니를 시장 상인회에 기증한다. 기증된 장바구니와 다용도주머니는 시장 내 장바구니 대여소 및 상점에 비치하여 방문객들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서울시 및 서울시새마을부녀회는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5대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1회용 비닐봉투를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그동안 마포 아현시장, 동작 성대시장 등 서울시 내 31개 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 시장 캠페인 투어, 신문모아 야채가게 등에 전달,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 수집, 시장바구니 3개 기부 시 휴대용 컵 증정 등의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하였다.

□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시새마을부녀회 등 시민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내 장바구니 및 재생 종이봉투 사용 캠페인, 장바구니 수집·제작·보급, 홍보물 배포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손쉽게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없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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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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