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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단체와 함께 에너지취약계층 1만 가구 냉방용품 지원한다

수정일2019-07-18

□ 서울시는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에너지취약계층이 보다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은 ‘착한 기부로 에너지취약계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라는 의미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서 추진하는 폭염대비 여름철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 지원대상은 노약자, 쪽방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등 에너지취약계층 1만 가구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으며 7월말까지 냉방물품, 건강식품, 모기퇴치기, 냉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올해는 ㈜혜인건강, ㈜제이씨와이 등 ‘선선한 서울’ 사업에 뜻을 같이한 12개 단체가 총 3억 5백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 6월 말에는 ㈜에스원에서 은평구 저소득 청소년 42가구에 에어컨 및 냉방비 기부를 시작으로 ㈜혜인건강에서 저소득층 노인 1,600가구에 건강식품과 선풍기를, 한화63시티에서 22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 7월에는 ㈜제이씨와이에서 3,500가구에 7,000벌의 기능성 여름의류를 전달했고, ㈔에너지나눔과평화, 한화생활건강, 자산관리공사, 에이치오커머스, ㈜엔젤, 한화에스테이트, 신한은행에서 2,400여 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여름이불, 보양식 등을 자치구 종합사회복지관 및 저소득 가정에 지원한다. 트로닉스투는 쪽방거주 250가구에 모기퇴치기를 지원한다.

○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서도 자체 기금으로 7월 말까지 2,607개 가구에 선풍기와 쿨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폭염이 심해지는 8월에도 기부 의사가 있는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에너지취약계층에 냉방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폭염수준과 지원대상, 기부금액 등을 고려하여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 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단체의 기부로 기금을 조성하여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민 주도의 복지사업이다.

○ ‘선선(善善)한 서울’을 통해 에너지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www.seoulenergyfund.or.kr)를 통해 일시·정기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70795050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2천원 소액 기부도 가능하다.

□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올해도 7월 초부터 폭염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는 등 에너지취약계층이 여름을 나기가 더 힘들어졌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나눔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선(善善)한 서울’ 캠페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기업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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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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