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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본 서울의 환경‘서울환경작품공모전’79점 선정…26일 시상식

2019.06.24
대기기획관 에너지시민협력과
전화
02-2133-3717

□ 서울시는「제24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시상식이 6월 26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와 같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와 환경 정책 부문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720점이 접수되었으며,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주제부합성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79점이다.

○ 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세계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주제로 4개 부문(사진, 포스터·일러스트레이션, 카드뉴스, 동영상)에 걸쳐 4.1~4.26간 진행되었으며, 부문별 수상작은 사진 19점, 포스터·일러스트 부문 40점 (어린이24, 청소년16), 카드뉴스 부문 10점, 동영상 부문 10점이다.

□ 사진부문은 사진의 대중화와 좋은 장비의 보급으로 수준 높은 작품의 수가 늘었고, 작년 대비 참여율도 높았다. 주제와 연관성이 높고 환경적인 면에서도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작품이 선정되었다.

○ 대상작 “하늘공원의 풍경”은 쓰레기 매립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후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노을 배경으로 잘 표현해 주제부합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 최우수작으로는 사진의 구도가 좋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잘 부각시킨 “그리운 파란하늘”과 새로 개장한 서울식물원의 친환경 건물을 청명한 하늘과 잘 조화시킨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 2점이 선정되었다.

□ 포스터·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은 참신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다. 특히,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담아낸 어린이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순수하게 주제를 담아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청소년 부문 대상작 “By Cycle”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모티브로 자동차 이용은 줄이고 자전거 이용을 늘려 미세먼지 개선하자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활용성과 독창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 어린이 부문 대상작에는 전기버스를 타고 서울을 투어하는 모습을 감각있게 표현한 “가자! 세계인들이 가고 싶은 Seoul”이 선정되었다.

□ 동영상부문에서는 서울시 정책과 실생활에서의 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등 주제 연관성과 활용도가 높은 작품이 선정되었다.

○ 대상작 “쓰레기의 여행”은 일회용컵의 재활용 방법과 실태를 일러스트로 쉽게 제작하여 영상의 기획력과 작품성이 높은 작품이다.

□ 올해 신설된 카드뉴스 부문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작품의 활용성, 이미지의 명쾌함, 가독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 최우수작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과 함께 실천이 모여 기후변화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품은 홈페이지, SNS 등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6월 20일부터는 시민청과 신청사, 에너지드림센터, 환경·에너지 관련 주요 행사에 전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제24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을 활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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