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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대비 에너지취약계층 10만 가구에‘전기료 바우처’첫 지원

수정일2019-05-14

□ 서대문구 홍은동에 사시는 채○○ 어르신은 다가올 여름을 생각하면 벌써 숨이 막힌다. 지난 여름, 옥상 슬라브는 한 낮의 태양으로 달구어져 있었고 전기요금 걱정에 선풍기를 마음껏 틀 수 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 서울시는 올해부터 이렇게 힘겹게 무더위를 견디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여름 에너지바우처를 도입한다. 올 여름부터 가구당 8천원 가량의 전기요금 바우처를 지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서울시는 2015년부터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가구당 겨울 난방비 12만원 내외를 지원해 왔으며, 금년부터 하절기 에너지비용도 지원한다.

□ 여름 바우처를 지원받으려면 5.22부터 평소 전기료 고지서를 가지고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는 자세한 종합상담도 진행한다.

○ 이미 전기고객번호를 등록하고 이사, 가구원 변동 등이 없는 에너지 바우처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된다.

□ 신청한 에너지바우처의 사용은 7월~9월 고지된 전기요금으로 자동차감 된다. 바우처는 7월부터 차감이 되며 남는 금액은 8,9월로 이월되며 9월 이후에도 소진하지 못한 금액은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로 자동전환된다.

○ 에너지취약계층은 주택규모가 작고 기초수급자의 경우 기존 할인 금액이 있어 8천원 지원으로도 전기료 절감 효과가 크다.

□ 여름에 한번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면, 겨울 난방비 바우처와 자동연계 되어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를 별도의 신청 없이 받을 수 있으며, 금년의 겨울철 바우처는 내년 4.30까지 사용할 수 있다.

○ 겨울바우처를 가스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여름 바우처 신청시 겨울 도시가스고객번호까지 한 번에 등록할 수 있다

□ 에너지바우처는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데 서울시 전체 에너지취약계층 10만여 가구의 4%에 해당하는 4,000여 가구가 제도를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점이 있었다.

□ 이에 서울시는 2014년부터 양성·운영하고 있는 서울에너지복지사를 통하여 신청이 잘 이루지지 않는 가구를 모니터링한 후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바우처 신청 및 사용 상담을 진행한다.

○ 서울에너지복지사는 서울형 뉴딜일자리로 취약가정을 방문하여 에너지복지 상담 및 실태조사와 주거환경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복지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 서울에너지복지사는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전기료가 적게 나가는 LED전구로 교체하고 단열이 안 되는 창문에 방풍창호를 덧대어 주는 등의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화 시공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 2019년 서울에너지복지사는 지난 2월 선발되어 2주간의 신규교육 및 수시 직무교육을 받으며 특히, 지난 4월에는 ‘그린 리트로핏 기술’ 교육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이수하였다.

○ ‘그린 리트로핏’ 기술이란 취약계층의 주택 노후화로 악화된 주거환경 개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덧유리, 난방설비 및 배관청소, 방풍재 설치 등 생활밀착형 기술이다.

□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하절기 에너지바우처는 작년의 유례 없는 폭염으로 고생한 에너지빈곤층이 폭염을 조금이라도 견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철 에너지복지 사각지역이 없도록 서울에너지복지사와 함께 모든 에너지취약가정이 하절기 에너지바우처 및 생활에 꼭 필요한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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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02-2133-3661
  • 작성일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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