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서울시, 초·중·고 에너지절약 파수꾼‘에너지수호천사단’모집

수정일2019-03-19

□ 서울시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교육,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

○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생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과 생산·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기관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에너지수호천사단 이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신청서와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9일(금)까지다.

○ 학교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도 가입을 희망하면 언제든 이메일 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8년차를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올해부터 학교별 상황에 맞게 선택 및 조정이 가능한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온실가스 수색대’ 는 학교 생활에서 전기에너지와 물, 냉·난방 절약 방안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해 학생들간의 의견공유를 통해 창의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마련하고 전문가와 1:1 매칭 만남을 통해 온실가스 관련 지식을 키우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학교에너지실태조사’ 는 서울시 에너지 설계사와 연계 활동을 모색하고 가정·학교 내 활용 가능한 절전용품을 제작하는 등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기후변화 동아리’ 는 지도교사 1명 및 학생 20명 내외로 팀을 구성, 주제를 정해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학습방법을 결정하여 운영한다. 연간 동아리 운영 커리큘럼 및 활동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서울환경작품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행사에도 참여한다.

□ 또한 거점학교의 신재생에너지 체험활동을 강화한다. 총 25개의 거점학교를 선정하여 연간 100만원의 보조금과 방문교육, 체험교육, 에너지 진단, 운영 커리큘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거점학교는 미니태양광, 빗물저금통 등을 설치하여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에너지자립마을과 연계 활동으로 온실가스 절감 실천을 확대한다. 또한 교내 나눔장터, 에너지경진대회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에코마일리지에도 가입해 학교와 가정에서 절약한 에너지의 양을 모니터링한다.

○ 천사단 가입 시 에코마일리지에도 가입하도록 하고, 수도·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감 실적이 우수한 학교와 천사단을 선정하여 친환경 제품 등을 수여하는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에너지의 날(8월), 차없는 날(9월) 등 에너지 캠페인과 연계하여 에코그래피티, 친환경손난로 만들기 등 천사단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천사단 내부 교류활동도 더욱 강화된다. 서울시는 학교별로 엔젤나눔장터를 개최하여 교류의 장을 열고, 12월에는 우수 천사단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 지난 2012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매년 1만 5천여명 이상이 참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226개 학교에서 1만5,000여명이 활동했다. 7년간 누적 활동 인원이 14만 명을 넘을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18년도 에너지수호천사단은 5,041명이 총 13,754시간의 봉사인증을 받았으며, 천사단나눔장터등 각종 활동에서 총1,947,840원을 모금해 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학교 안팎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대기기획관 - 환경정책과
  • 문의 02-2133-3535
  • 작성일 2019-03-18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