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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돌 맞은 뚝섬장터, 143만 명 다녀간 광화문나눔장터, 발전방향 찾는다

2014.11.20
자원순환과
전화
2133-3699

올해로 뚝섬나눔장터는 11년째를 맞이했고, 작년 3월 문을 연 광화문나눔장터를 다녀간 시민이 1,430,000명에 달한다. 11년간 참여한 시민이 기부한 4억 2천 8백만 원 전액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결식 어린이를 위한 방학 중 급식지원과 교양 결핍 어린이를 위한 독서교육지원에 쓰이며, ‘함께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 온기가 되었다.

 

서울시는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눔장터의 활성화를 위한 ‘함께 꿈꾸는 서울장터’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오는 20일(목) 15시 시민청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되며, 민·관이 협업하는 나눔장터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내 40여개의 나눔장터와 대안장터 등 장터참여 시민과 전문가 약100명이 함께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주최, 서울시민시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민시장협의회는 서울에서 열리는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 먹거리, 마을, 재활용 등의 시민시장 간의 연대와 교류를 통하여 결속을 강화하고,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함으로써 서울시민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토론회를 통해 뚝섬 나눔장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등 재사용 나눔장터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영등포 달시장, 대학장터 등 다양한 시민시장의 사례를 통해 민과 관의 협업으로 발전하는 나눔장터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재사용 나눔장터의 성공사례로 ▴ 대표 재사용나눔장터인 뚝섬 나눔장터의 시작과 오늘(아름다운가게 최윤희 팀장) ▴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녹색장터의 성장과 발전방향 (전국녹색가게협의회 김정지 현 사무국장)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내 자활장터의 성과(서울광역자활센터 조미연 차장)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대안장터에서 발견하는 재사용, 재활용 문화라는 주제로 ▴영등포 달시장(방물단 인재명 대표) ▴ 중고·공유문화의 대학장터(자락당 김성경 대표) ▴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을 위한 원동력, 마을시장(일상예술창작센터 김영등 대표) ▴ 도시형 장터의 국내외 사례 및 특성(청년허브 김지아) 등 총 7개의 주제발표 이후 총5명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서울시의 나눔장터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시장 현장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장터소개를 위한 사진전시 및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5조 남녀혼성 아이리쉬밴드, ‘여자둘 피리피그’와 1인 탭댄스, ‘탭퍼초운’의 축하공연 및 간단한 탭댄스 배우기 코너가 함께 어울려진다.

 

친환경성을 지향하는 나눔장터를 장점을 살려 시민토론회 참가자는 텀블러(다회용컵) 지참을 권장하며, 텀블러를 지참하지 못하신 참가자를 위해 소셜벤처기업 ‘브링유어컵(Bring Your Cup)’의 다회용컵으로 장내 준비한 커피 그리고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나눔장터는 재사용을 통해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며, 대안적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전문가 토론 및 사례발표를 통해 서울시가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눔장터 사업의 발전적인 대안과 해법들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최홍식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절약과 재이용을 촉진하고 자원순환형 사회 형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중고생활용품을 교환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년간 재사용 나눔장터의 성과공유는 물론, 향후 서울 곳곳에 다양한 지역밀착형 나눔장터가 태동하고 자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시민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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