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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돌고래야! 다시 시작되는 돌고래와의 만남

수정일 | 2014-12-12

“반갑다, 돌고래야”다시 시작되는 돌고래와의 만남
  • 12.1(월) 서울동물원 ‘돌고래 생태설명회’ 시설보수 공사 후 다시 시작
  • 다채로워진 바다사자들의 모습과 돌고래들의 생생한 이야기
  • 생태설명회에서 제주도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근황 소개
  • 다시 시작되는 돌고래 생태설명회를 위해 ‘지미밴드’ 축하 공연과 동물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 응원 행사, ‘제돌이 건강기원 희망엽서’ 전시

□ 서울동물원 돌고래관 보수공사로 2014년 6월부터 중단되었던 돌고래생태설명회가 오는 12월 1일(월)부터 매일 3회(11시30분, 13시30분,15시)진행된다.

○ 1984년 5월에 처음 ‘돌고래쇼’로 시작된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 2006년 ‘돌고래 수중쇼’ 변신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불법포획 논란에 휩싸여 2012년3월 18일 ‘돌고래쇼’는 그 막을 내렸다. 하지만 돌고래를 보고싶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서울동물원은 동물 복지 등을 고려해 2012년 4월 ‘돌고래 생태설명회’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다시 돌고래를 공개 하였다.

○ 완공된지 30년이 넘은 노후된 ‘제돌이 이야기관’은 시설안전과 돌고래에게 보다쾌적한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지난 6월부터 생태설명회를 중단하고 풀장 방수코팅 공사, 천정 에어돔 공사, 무대 바닥공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비상 출입로 개선 공사와 장애인 비상 출입로 동선을 새롭게 만드는 등 6개월만에 다시 시민들에게공개하게 되었다.

 

□ 돌고래 생태설명회에서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 위기동물인 남방큰돌고래와 큰돌고래 그리고 귀여운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들과 함께 하는 생생한 동물 이야기와 ‘제돌이’의 근황도 함께 들을 수가 있다.

○ 2009년 5월 제주도에서 어망에 혼획되어 사람들의 손에 길들여진 ‘제돌이’는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서울시의 도움으로 2013년 5월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가게 되었다.

○ 제주도 현지 야생적응 훈련을 거친 뒤에 제돌이는 그해 7월 18일 100여 마리의 친구들의 품안으로 돌아가 지금까지도 무리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있는 것이 종종 목격되기도 한다.

 

□ 돌고래 생태설명회가 다시 시작되는 오는 12월 1일(월) 인디 락 밴드‘지미밴드’ 축하공연과 동물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의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이야기가 진행된다.

○ 지미밴드(Jimmy Band)는 돌고래 제돌이가 바다로 돌아가게 된 사연을 주제로 음악을 만든 인디 락 밴드다. 지미밴드는 2012년 2월 첫 결성 후 2013년 5월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4인조 라인업으로 박광원(보컬), 서정훈(기타), 박지훈(베이스), 오정민(드럼) 구성, 밴드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대중적인 음악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 작년 여름 제돌이가 고향으로 돌아갈 때 가장 먼저 제돌이의 귀향을 축하해주고 기뻐해 주었던 동물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직접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라는 주제로 책읽기를 진행 한다.

 

□ “제돌이 건강기원 희망엽서 보내기” 전시도 제돌이 이야기관 앞에서 펼쳐진다.

○ 제돌이 방류 1주년을 맞아 제돌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던 “제돌이건강기원 희망엽서 보내기” 공모는 지난 7월8일부터 7월18일까지 진행총 440명이 응모하였고 그 중 우수작 80점을 ’서울동물원 패트롤‘ 학생39명이 심사, 선정하였다.

돌고래생태설명회2

돌고래생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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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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