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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20% 감축 목표...각계 지혜 모은다

수정일2014-09-02

서울시가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대기질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2018년까지 ‘초미세먼지 20%감축’(‘13년 기준 25㎍/㎥→20㎍/㎥)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각계의 지혜를 모은다.

 

26일(화) ‘시민건강 지키는 초미세먼지 20% 줄이기’란 주제로 신청사 태평홀에서 청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황사발원지 몽골시민인 온드리오(명예부시장), 김동술 한국대기환경학회장, 서울환경운동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환경정의, 녹색자전거봉사단, 대기질 관련 전문가, 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 20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여기엔 택시운전기사, 교통경찰, 환경미화원, 천식 등 건강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운영자,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 실제 대기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시민 등도 포함된다.

 

서울환경운영연합 이세걸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서울시 초미세먼지 감축 추진방향(서울시 최영수 기후대기과장) ▴전문가 주제발표‘초미세먼지의 오염원인과 개선방안’(김동술 한국대기환경학회장) ▴토론회 참여시민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토론에선 각자 경험한 초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상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나홀로 차량 줄이기, 차량 공회전 안하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는 계획.

 

시는 청책에서 제시된 내용은 대기질 개선대책 초미세먼지 20%줄이기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청책토론회는 서울시 인터넷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되고, 다음 아고라 ‘서울광장’(http://bit.ly/seoul_agora)에 글남기기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13년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시행하고, 올해 2월엔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과 장기간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 시 위기대책을 수립·시행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48시간 지속될 경우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차량을 제외한 일반 행정용 관용차량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한편, 도로 물청소를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시보다 150% 확대해 대대적으로 실시, 시 산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가동시간을 80%로 단축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또, 초미세먼지의 경우 중국 등 동북아시아 주변국 영향이 약 30~50%나 되는 만큼 고농도 오염물질 유입원인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중국 북경시와 동북아 대기질 개선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공동대처를 추진하고 있다.

 

최영수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서울시가 목표한 초미세먼지 20㎍/㎥은 북한산(22㎍/㎥)보다도 더 낮은 농도로, 시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학계, 기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달성 가능하다”며, “특히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보일러 등 생활오염부분까지도 꼼꼼히 관리토록 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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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기후환경본부 - 기후대기과
  • 문의 2133-3611
  • 작성일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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