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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월요병을 고치는 고릴라 관람방법을 공모합니다.

수정일 | 2014-07-27

○   회사원들에게 집단적으로 생기는 심각한 질병이 바로 ‘월요병’이다. 그런데 동물원 동물도 앓는다. 사람처럼 업무에 부담을 느끼거나, 싫어하는 선배를 떠올리며 불안해하는 증상은 없다. 대신 ‘배탈이 난다.  주말에 사람들이 ‘불량식품’을 주기 때문이다.

 

○  동물원 동물들에겐 정해진 식단이 있다. 야생과 다른 환경에서 살지만 최대한 야생과 같은 먹이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동물영양사가 식단을 짠다. 먹이에 민감한 동물들은 식단이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아프다.

 

흰손기번에게 과자를 주는 관람객흰손기번에게 과자를 주는 관람객

 

주변의 풀을 뜯어 우리 안으로 넣어주는 관람객주변의 풀을 뜯어 우리 안으로 넣어주는 관람객

 

서울대공원 동물원 관람에티켓 10계명서울대공원 동물원 관람에티켓 10계명

 

○ 동물원에서는 동물에게 먹이주는 모습이외에도 동물 울타리를 올라가거나 넘어가는 아찔한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동물 뿐만아니라 관람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위험한 일이다.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하면 동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의 관람모습을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seoulzoo-event.co.kr/

○ 서울대공원에는 동물원 관람에티켓에 대한 영상 공모한다. 최근 동물원에서는 동물원관람에티켓 10계명을 선정하였다. 응모방법은 동물원에서의 올바른 관람방법을 보여주는 홍보영상이면 된다.

 

○ 응모방법은 8월15일까지 와우서울공모전 페이지(http://wow.seoul.go.kr)에 각 장소당 1작품씩 공모지원서를 작성해 응모하면된다.

 

○ 결과 발표는 8월29일 당선작에 대한 개별연락이나 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줄 예정이며 당선작은 총 10편에 대해 100만원부터 20만원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 담당자 : 서울대공원 동물기획과 김보숙 ☎ 500-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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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총무과
  • 문의 02-500-7244
  • 작성일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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