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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하수도 분야 물의 달인 3인 ‘워터마에스트로’로 선정

수정일2014-07-23

서울시, 상하수도 분야 물의 달인 3인 ‘워터마에스트로’로 선정

 

□ 서울시민의 수돗물 아리수를 책임지는 아리수정수센터의 직원 2명과 하수를 되살려 한강으로 보내는 물재생센터 최전방 파수꾼 1명 등 총 3명 ‘워터마에스트로’로 탄생한다.

 

□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상하수도 분야에서 15~26년간 근무해온 물의 달인을 ‘워터마에스트로’로 선정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연구에 접목해 상하수도 연구 멘토로 활약하게 된다고 밝혔다.

○ ‘워터마에스트로’란 상수·하수처리 전반을 조화롭게 지휘, 운영한다는 의미로 수돗물 생산 및 하수처리 현장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시 상수도연구원에서 새롭게 탄생시킨 물의 달인을 일컫는 말이다.

○ 시는 워터마에스트로가 직급과 관계없이 전문가를 우대하는 파격적인 시도이다.

 

□ 시는 오는 25일(금) 고도정수처리 분야, 수돗물 생산분야, 하수처리 분야에서 총 3명을 워터마에스트로를 선정, 상수도연구원에서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번에 워터마에스트로로 선정된 ‘고도정수처리의 달인’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이병옥 주무관은 서울시 최초로 고도정수처리가 도입된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서 20년간 근무하면서 고도정수처리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초 암사아리수정수센터로 자리를 옮겨 하반기 예정된 고도정수처리 완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상수도역사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뚝도아리수정수센터의 권오정 주무관은 지금은 선유도공원으로 바뀐 선유수원지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수돗물 생산 분야에서만 26년을 근무하면서 정수처리, 배출수 처리 및 생산책임자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도 서울시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나가고 있는 중이다.

 

□ 서울시의 하수처리를 위탁받아 처리하고 있는 ㈜탄천환경의 김재식 과장은 하수처리 영파워로 15년간 수질 및 공정개선 연구에 참여하여 수처리방법 및 슬러시처리 개발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하수도협회 겸임교수로 위촉되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워터마에스트로 3인은 앞으로 2년 동안 상하수도 분야 연구과제 수행 전 과정에 대한 멘토링, 현장과 연구원의 소통창구, 연구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병옥 주무관은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했을 뿐인데 달인이라 불리는 게 어색하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몸으로 배운 지식들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장은 “그 동안 상수도연구원은 상수도에 국한된 품질향상 연구가 주된 과제였으나 워터마에스트로 3인의 관록과 현장 노하우가 더해져 보다 현실적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는 시너지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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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상수도연구원 수질연구과
  • 문의 3146-1736
  • 작성일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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