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7.1(화) 오존주의보 발령현황입니다.

담당부서
기후환경본부 기후대기과
문의
2133-3616
수정일
2014-07-15

♦ 17시 기준,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14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 발령

   - 7월 1일 17시, 도심권(종로, 중, 용산), 동북권(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서북권(마포, 서대문, 은평) 오존 주의보 발령

   ※ 중구 0.124ppm, 중랑구 0.122ppm, 서대문구 0.122ppm

 

♦  18시 기준 도심권(종로 등 3개구), 서북권(마포 등 8개구)에 발령한 오존주의보를 해제

 

♦  20시 기준, 서울시 동북권 오존주의보 해제함에 따라 금일 발령된 오존주의보가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오존은 대기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서 고농도에 노출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 오존 주의보·경보 발령기준

구 분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농도(1시간 평균치)

0.12ppm/hr 이상

0.3ppm/hr 이상

0.5ppm/hr 이상

 

 □ 2014년 권역별 오존주의보 최근 발령현황 (7일 20회)

도심권역

동북권역

서북권역

동남권역

서남권역

20

2

6

3

6

3

 

<오존상황실 운영, 오존 주의보를 각급 시설과 대기질정보 신청시민 1만9천여명 전파>

 

오존 주의보 발령과 함께 각급 시설 12,321개소와 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SMS)에 등록한 시민 1만9천여 명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팩스 등으로 시민행동요령 등을 전파하였습니.

 

각급 학교, 방송, 지하철, 공원, 병원, 요양시설, 유아시설, 노인정, 아파트, 음식점 등에 문자, FAX, 음성 등으로 권역별 오존주의보 및 시민행동요령을 전달하고, SMS 신청시민에게도 문자서비스를 통해 상황을 전파하였습니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의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되고, 오존을 포함하여 대기질 악화로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시 무료로 해당 발령상황과 행동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이밖에도 홈페이지, 모바일, SNS(트위터) 등에서도 오존 주의보 발령현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YTN웨더를 통해서도 오존 정보를 날씨정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존 주의보 발령시 기존에 팩스, 음성동보, SNS, 모바일 외에 YTN웨더 방송보도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오존 주의보 발령시 실외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활동과 오존 생성원인의 하나인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도장작업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서는 햇빛이 강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작업을 피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페이지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