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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기업과 함께 정수슬러지 재활용 기술 개발한다

수정일2014-07-21

서울시, 대학·기업과 함께 정수슬러지 재활용 기술 개발한다

 

□ 서울시가 대학, 기업과 손잡고 수돗물 정수처리과정에서 나오는 정수슬러지를 친환경 건축자재로 개발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나선다.

 

□ 서울시는 지난 7월 18일(금)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노덕주), ㈜모스트디자인과 정수슬러지 재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학·산·관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정수슬러지는 한강 원수를 정수하는 과정에서 수돗물을 정수하고 남은 점토성분의 무기성 토양으로 단순 폐기물로 분류돼 재처리 과정을 거쳐 성·복토재 및 매립토 등으로 처리되고 있다.

○ 정수슬러지는 70%이상이 무기성 점토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도로포장재 및 건축자재 등 건설자재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나 재활용률이 낮은 실정이다.

○ 현재 서울시 6개 정수센터에서 발생하는 정수슬러지는 연간 10만톤에 이르며 처리 비용도 연간 40여억원에 이른다.

 

□ 이번 협정으로 시는 서울시내 6개 정수센터에서 발생하는 정수슬러지를 한양여대 산학협력단에 제공하게 되며, 한양여대에서는 정수슬러지를 건축자재로 탈바꿈시키는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원천기술이 개발되면 모스트디자인은 제품디자인과 생산,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 한양여대는 시에서 제공받은 정수슬러지를 활용해 고급 건축마감재인 아트월을 생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 아트월은 실내 벽면을 장식하는 고급인테리어 제품으로 고급 건축물에 널리 시공되고 있다.

 

□ 이번 협정을 통해 시는 연간 10만톤 약 40억원에 달하는 정수슬러지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발된 기술은 특허 출원 등을 통해 서울시 소유 기술개발 특허로 지자체 등에 전파하는 등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협정을 적극 추진한 한양여대 노덕주 총장은 “학교와 기업, 서울시가 폐기물로 처리되는 정수슬러지를 재활용하는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우수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슬러지를 친환경 건축자재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은 예산 절감과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축자재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개발된 기술을 타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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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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