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5시, 동북권(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오존 주의보 발령
※ 광진구 0.123ppm, 중랑구 0.126ppm, 강동구 0.121ppm
ㅇ 16시, 서북권(마포, 서대문, 은평), 서남권(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오존 주의보 발령
※ 서대문구 0.120ppm, 강서구 0.120ppm
ㅇ 15시에 주의보가 발령된 동남권은 16시에 주의보 해제
ㅇ17시,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오존 주의보 발령
※ 강동구 0.125ppm
ㅇ 16시에 주의보가 발령된 서북권(마포, 서대문, 은평)은 17시에 주의보 해제
오존 주의보 발령과 함께 각급 시설 11,210개소와 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SMS)에 등록한 시민 1만9천여 명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팩스 등으로 시민행동요령 등을 전파하였다.
각급 학교, 방송, 지하철, 공원, 병원, 요양시설, 유아시설, 노인정, 아파트, 음식점 등에 문자, FAX, 음성 등으로 권역별 오존주의보 및 시민행동요령을 전달하고, SMS 신청시민에게도 문자서비스를 통해 상황을 전파하였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의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되고, 오존을 포함하여 대기질 악화로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시 무료로 해당 발령상황과 행동요령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홈페이지, 모바일, SNS(트위터) 등에서도 오존 주의보 발령현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YTN웨더를 통해서도 오존 정보를 날씨정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 발령시 기존에 팩스, 음성동보, SNS, 모바일 외에 YTN웨더 방송보도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에서는 오존 주의보 발령시 실외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활동과 오존 생성원인의 하나인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도장작업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서는 햇빛이 강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작업을 피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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