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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원전하나줄이기2’ 최종점검!

수정일2014-07-01

‘원전하나줄이기2’ 계획의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대학생 그룹인 ‘대한민국 청춘연합’, 그리고 ‘Earth Hour Korea(어스아워 코리아) 주니어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함께 6월 26일(목), 신청사 태평홀에서 청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청책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교수이자 서울시 ‘국제에너지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존 번(John Byrne) 교수, 영국대사관, UN산하 환경 국제기구인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Greenpeace) 등 환경·에너지 관련 국제기구, 환경·에너지 대학생 그룹, 에너지 관련 전문가, 지난 3월 개최된 ‘소셜픽션’에 참여했던 서울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각 분야에서 동참한 에너지 설계사, 에너지 자립마을 주민, 신진자동차 고등학교 학생, 에너지 컨설턴트 등의 시민도 참여하였다.

 

‘원전하나줄이기2’ 계획 수립에 참여한 이유진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은 “원전하나줄이2는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에너지정책이 제도화·시스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담았다”고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는 “에너지 자립 도시, 왜 중요하고 필요한가?”라는 주제를 통해 “서울의 낮은 전력자립률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에너지 자립마을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하였으며,

 

명지대학교 이명주 교수는 “건축물/도시분야의 에너지 효율 개선정책 제언”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관련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도시계획 수립부터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번 청책토론회는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 그룹 ‘대한민국 청춘연합’과 ‘Earth Hour Korea 주니어 대학생 자원봉사단’의 열띤 토론도 있었다.

 

대학생 프리젠테이션 연합 ‘파리스타’는 따뜻한 에너지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이 직접 출자하는 형식의 ‘Give Energy 펀딩’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고, 여기서 얻은 수익을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대한민국 청춘연합”은 청년 창업이 어려웠던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청년을 위한 ‘아이 dear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대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고, 아이디어가 보호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 인증, 그리고 복잡한 계약절차 지원을 통한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제안하였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존 번 교수, 세계자연보전기금(WWF) 크리스 해일 디렉터, 영국대사관 김지석 담당관, UNEP 한국위원회 한지희 팀장,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이현숙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신진자동차고등학생 등 국내·외 방청객들이 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절약, 에너지 산업·일자리, 에너지 복지·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안해 ‘원전하나줄이기2’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청책토론회에 제안되는 모든 시민 의견을 검토하고,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2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청책토론회를 통해 ‘원전하나줄이기2’에 대한 대학생 등 많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원전하나줄이기2’가 전 세계 도시들의 모범적인 에너지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수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책토론회1   청책토론회2

 

청책토론회 3  청책토론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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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기후환경본부 -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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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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