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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 많은 오래된 건설기계엔진 무상교체

수정일2014-05-29

서울시가 굴삭기, 지게차 등 ’04년 이전 출시된 오래된 건설기계 214대를 신형 엔진으로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의 주범인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발생 동시 저감에 나선다.

 

시는 ’13년부터 인체에 위해성이 높은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감 대상인 이산화질소(NO2)는 인체에 유해하며, 농도가 높은 경우엔 노약자에게 폐기종·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초미세먼지(2.5㎛ 이하) 농도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3년에 오래된 택시, 대형버스, 건설기계 등 444대를 대상으로 삼원촉매장치교체, PM-NOx동시저감장치, 건설기계의 엔진교체 등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평균 70.6%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

 

특히, 서울시 전체 등록차량의 1.5%에 불과하지만 대기오염률의 약 17%에 달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기계의 오래된 엔진을 교체하는 시범사업의 경우, 엔진 교체만으로도 기존 발생 질소산화물의 약 65%가 줄어든 효과를 얻었다.

 

시는 올해에도 삼원촉매장치교체, PM-NOx동시저감장치, 건설기계의 엔진교체 등의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차량의 운행 과정에서 생기는 기술적 문제점, 연료 절감효과 등 비용편익 분석, 대기질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여 수도권 2기(‘15년~‘24년) 대기개선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04년 이전에 출시된 굴삭기, 지게차 등의 건설기계를 보유한 기관이나, 개인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02-2133-3651)로 문의하면 전문 업체의 진단을 거쳐 별도의 개인부담금 없이 신형엔진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2일(월)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에 따라 214대를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친환경교통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의 차량배출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여 오염물질 저감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 초미세먼지 : 대기 중에 떠다니는 직경 2.5㎛ 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약 50~70 ㎛ 정도) 직경의 최대 1/30에서 최소 1/200 수준(1 m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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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기후환경본부 - 친환경교통과
  • 문의 02-2133-3651
  • 작성일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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