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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재배한 미나리 1.5톤, 복지시설에 전달

수정일 | 2014-05-20

 

한강서 재배한 미나리 1.5톤, 복지시설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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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한강공원을 향긋한 내음으로 가득 채우며 시민들에게 식재장의 푸르름을 선사했던 한강에서 키운 싱싱한 미나리!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수생식물 식재장에서 수경재배한 총 1.5톤의 친환경 미나리를 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5월 20일(화) 수확하여 수작업으로 미나리 껍질을 일일이 다듬고 포장해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하였습니다. 기부된 미나리는 독거어르신 무료급식이나, 복지관 급식용으로 전해질 예정입니다.

 

한강사업본부는 2003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원효대교 북단 상류 수역 1,000㎡에 수생식물 식재장 2면을 조성해 미나리를 재배해왔습니다. 2008년부터는 매년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1.3~1.5톤의 미나리를 수확해 해마다 10여 곳의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행사 통해 미나리를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한강 미나리 식재장은 매년 미나리 식재를 위해 천연식물성 원료(코코넛)인 코어네트를 바닥에 설치해 친환경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키운 미나리는 농약 등의 오염에 노출되지 않고 물 위에서 자연상태로 성장하여 수확 전 보건환경연구원의 중금속 검사를 마친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농산물입니다.

 

미나리는 다른 채소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김치부터 나물, 육류 겉절이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수질개선 및 수변경관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수경식물입니다. 각종 비타민과 칼슘,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한 미나리와 함께 한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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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홍보과
  • 문의 3780-0763
  • 작성일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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