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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뜨거워지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가 줄어들어요

수정일2014-02-24

서울시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30명)가 23일(일)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난주 북극곰 캠페인(1탄)에 이어 지구온난화(기후변화) 방지 퍼포먼스와 캠페인(2탄)을 벌입니다.

 

이들 홍보대사들은 이번 지구온난화 방지 캠페인 주제로 스피드스케이팅 서울시소속의 이상화 선수로 잡았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심해져 더 이상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도시가 사라지면서 이상화 선수의 감동적인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홍보대사들은 이날 캠페인에서 이상화 선수가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맨땅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포스터와 함께 북극곰이 ‘지구온난화’를 무찌르는 퍼포먼스를 연출 할 계획입니다.

 

실제로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소치도 난데없는 더위로 인해 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가면서 눈이 녹아 곤욕을 치른바 있습니다.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인 네이처지(Nature)에 따르면 지난 4일 기후학자들은 “지구온난화가 겨울 스포츠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지구온난화가 지금처럼 지속되면 2050년에는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소치는 올림픽을 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기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2050년에는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소치 외 3곳이 올림픽을 열 수 없고, 2080년에는 역대 올림픽을 개최했던 19곳 중 6곳만 올림픽을 재개최할 수 있다고 하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울 것을 강조했습니다.

 

_퍼포먼스3   _캠페인사진1

_시민과_인증샷   _캠페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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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2113-3587
  • 작성일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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