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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를 '공원'으로… '초록특별시' 만든다

수정일2014-03-07

서울시는 ①녹색문화 확산 ②공간가치 증대 ③공원운영 혁신 3대 전략의 21개 실천과제로 이뤄진「푸른도시선언 전략계획(우리는 초록특별시에 산다)」을 2.3(월)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전략계획은 지난해 4월 선포한 '푸른도시 선언'의 철학과 메시지를 정책화한 것으로, 공원이 도시를 디자인하고 개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철학으로 42인의 공공조경가그룹 및 1,000여명 시민들이 10개월 이상의 현장의견청취, 아이디어공모, 워크숍, 27차례 실무위원회 등을 거쳐 수립하였습니다. 
 

시민들의 발길 닿는 곳마다 공원이 되도록 공원녹지 개념을 변화시키고 생활 속 곳곳의 녹색공간을 연결, 활용해 일상 속 녹색복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의 공원녹지의 패러다임이  '공원도시' 개념으로 변화

대규모 부지에 새로 만드는 하드웨어적, 특정 공간 중심의 개념에서 가로, 골목길, 광장, 유수지, 옥상까지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공원도시' 개념으로 변화합니다.

예컨대 삭막한 빌딩 사이의 단순 이동 공간에 그쳤던 테헤란로와 고즈넉한 운현궁 돌담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회색빛이었던 삼일대로변은 띠녹지를 두르고 꽃을 심는 '가로정원'으로 탄생하며, 돈화문로엔 영동군 감나무를, 율곡로엔 영주에서 올라온 사과나무를 심는 등 획일적이던 가로수길의 표정이 바뀌게 됩니다.

 

건강하게 누리는 '평생녹지복지서비스'  개념도 새롭게 도입

태아와 산모를 위한 '태교숲' 이 '16년까지 5개소, '유아숲체험장'이 총 25개소('13년까지 12개소, '14년 6개소), '청소년 모험의숲' 이 5개소('15년 2개소), '치유의 숲' 이 '14년 시범조성(2개소) 됩니다.

 

서울둘레길 완성하여 서울길 네트워크 구축, 역사가 흐르는 서울공원길 사업

올해 157㎞ 서울둘레길이 완성되면 지리산 종주와 같은 7박8일 종주를 즐길 수 있고, 인근의 마을길과 성곽, 사찰 등과 연계한 '서울길 네트워크'도 개발됩니다. 서소문공원~정동공원~정동극장~환구단~명동예술극장~명동성당을 잇는 근대문화길은 첫 '역사가 흐르는 서울공원길'로 지정돼 관광객 유치에 나서게 됩니다.

 

자연 속 '건강증진센터' 서울숲에 시범사업, '삶의기술워크숍', '희망목공소

또 자연 속에서 지혜를 체험하는 '삶의 기술 워크숍'과 '희망목공소', '공원놀이학교', 공원의 문화/예술/전시를 전문적으로 맡는 '공원문화 큐레이터' 등으로 공원 내 프로그램이 재밌고 다양해집니다. 아울러 '건강증진센터', '유기농매점'처럼 시민 건강을 배려한 공간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푸른일자리 다양한 창출 기대

서울시 일자리와 연계한 100명의 '공원놀이지도사', 150명의 '도시정원사'를 비롯해 녹색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 육성에도 탄력이 붙고, 시민참여 활동 거점인 '공원시민센터'도 문을 엽니다.

 

푸른도시선언전략계획 기자설명회 모습 사진

* 참고파일 : 푸른도시선언 전략계획 기자 설명회 자료 상세내용(클릭하여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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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푸른도시국 - 공원녹지정책과
  • 문의 02-2133-2033
  • 작성일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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