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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임시휴장 안내

수정일 | 2014-02-03

서울대공원과 서울어린이대공의 동물원 임시휴장
 
서울동물원 1.30~2.9 임시휴장 … 2011년 이후 두 번째

 

□ 서울대공원은 설 명절 연휴에 관람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고 AI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1월 30일(목)부터 2월 9일(일)까지 11일간 서울대공원 內 서울동물원과 어린이동물원이 있는 테마가든을 임시 휴장키로 하고, 직원을 포함한 모든 협력업체 직원들의 고향방문도 금지키로 했습니다.

○ 현재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은 지난 16일 전북 고창을 시작으로 충남 부여와 천안, 충북 진천, 전남 해남·나주·영암 등 농가에서 양성으로 판정되는 등 위험지역 예찰농장에서도 양성으로 판명되는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서울동물원에 대한 관람객 휴장은 지난 2011년(1.1~1.25)구제역 발생 예방 조치 이후 두 번째입니다.

 

□ 금번 국내의 AI발생은 국내 최초 발생지역인 전북 고창에 인접한 동림저수지에서 가창오리를 시작으로 큰기러기와 물닭이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금강하구지역에선 가창오리에서 발병한데 이어,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에서 채취한 조류 분변에서도 발생하는 등 수도권 근교까지 다가옴에 따라 내린 조치입니다.

○ 또한, 설 연휴를 맞아 많은 관람객의 서울동물원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동물원과 어린이동물원에 대한 임시휴장으로 AI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AI 발생 및 의심 신고지역과 인근 지역(발생 및 의심 신고지역에서 30km)에 해당되는 모든 직원들에 대한 고향 방문도 금지키로 한 것입니다. (단, 서울랜드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정상 개장)

 

조류사 지붕덮개와 방역 … 큰물새장엔 밧줄로 철새 유입차단

□ 서울대공원은 서울동물원 內 AI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AI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오는 등 총력전을 펼쳐 왔습니다.

○ 동물원 차량 진입로에는 차량 및 대인 소독실을 설치하여 24시간 가동하며 동물원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한 소독과 운전자 소독을 하고 있으며, 지방에서 올라오는 차량에 대해서는 동물원 출입을 원천 봉쇄해 왔습니다.

○ 또한 매일 2차례에 걸쳐 모든 동물사와 관람로 등에도 철저한 소독은 물론, 특히 조류전시장의 경우 모든 진입차단을 알리는 접근차단띠 설치로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야생조류 예찰활동도 강화해 왔습니다.

○ 뿐만 아니라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야생철새의 분변으로 인한 유입을 막기 위해 맹금사와 황새전시장인 황새마을엔 천장 덮개를 설치했습니다.

○ 큰물새장은 소독차량을 이용해서 하루 3차례 이상 소독하고 있으며, 내부는 하루 2차례 이상 분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그 동안에는 서울동물원 정문과 어린이동물원이 있는 테마가든 입구에 설치된 터널형 방역 소독조를 통과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지만 금번 임시 휴장조치로 관람객들을 통한 발생가능성도 원천 차단키로 했습니다. 직원들은 동물원 사무실 건물 입구에서부터 대인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내 전시중인 조류 및 원내 야생조수의 분변 검사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중이며 2월 2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서울대공원 겨울축제행사를 전면 취소키로 했으며 이 기간 중에는 동물원 외부 시설에 대한 시설 안전점검을 전면 실시키로 했습니다.

 

□ 한편 서울어린이대공원도 30일부터 2월9일까지 휴장합니다. 단, 동물원을 제외한 공원구역은 정상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설연휴기간 중 동물원 관련시설을 제외한 전통행사 등의 시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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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대공원 - 동물원
  • 문의 02-500-7240
  • 작성일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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