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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뿌리부터 개선할 18인 혁신위 출범

수정일 | 2014-02-03

서울대공원 확 달라지겠습니다.
 

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사고 등 불미스러운 사건·사고의 원인을 뿌리 뽑기 위한 첫걸음으로 '서울대공원 혁신위원회'가 지난 1.6(월)  출범했습니다.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교수와 김병하 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시설·동물·환경·행정 등각 분야 전문가 18인이 참여한 혁신위원회는 ♦시설·안전 ♦동물원 관리 ♦조직·재정 3개 분과위원회와 각 분과위원회 중 추천 위원들로 구성된 ♦비전수립 특별분과위원회로 구성되었습니다.

 

뿌리부터 혁신해 시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명품대공원 만들겠습니다.
 

서울대공원 혁신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재천 위원장은 “각종 위험 시설물에 대한 정밀 점검 후 사고에 대한 종합대책은 물론 미래 발전 비전까지 제시할 계획”이라며 “뿌리부터 혁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고 세계 어느 동물원과 비교해도 손색없으며 후손에게 떳떳하게 물려줄 수 있는 명품대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혁신위는 서울대공원 전반에 걸친 혁신안 도출 및 향후 미래발전 비전 수립을 목표로 문제를 다방면으로 진단해  2월 중으로 개선대책과 단계별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며, 위원회 전체회의, 분과위원회별 소회의, 대공원 현장정밀점검, 정책전문가 토의 등 전체 및 개별적 활동을 통해 세부 개선 대책에 나설 예정입니다. *

 

서울대공원 혁신위원회 첫 회의 모습

 

* 참고 파일 : (1) 혁신위원회 명단 및 위원장 소개  / (2)샌프란시스코와 런던의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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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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