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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관 1년, 46,000명 '에너지 체험'

수정일2013-12-19

 

"빠져들면 나올 수 없는 블랙홀" "자꾸 시선이 가는 바람개비 모양의 건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자리잡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의 체험소감입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단열, 자연채광, 폐열환기시스템 등 패시브 요소(의미)를 극대화해 에너지 효율을 70%까지 높이고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충당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에너지자립형 공공건물로, 에너지 자립형 미래 건축모델을 제시하고, 에너지 제로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총 25개의 에너지체험 프로그램이 11개월동안 415회 운영되었으며, 1만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에너지 교육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또한 대학의 에너지, 건축, 환경 관련 수업의 현장 교육장으로 에너지 제로 건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으며, 가정 에너지 사용현황을 점검하고 자문해주는 서울시 에너지컨설턴트 500여명, 에너지 체험강사와 해설자 30여명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열 및 태양광 생산을 최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건축물답게 ‘13.1월~11월까지 생산한 전력 332,400kWh 중 건물 운영에 소요된 에너지를 제외한 나머지 전력은 한국전력에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등 에너지 제로하우스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개관 1년 만에 4만 6천여명의 시민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방문해 ‘에너지’를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했으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19일(목)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에너지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에너지 세미나’에서는 에너지, 건축업계 관계자, 시민단체, 종교계 등 각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됩니다. Parsons Brinckerhoff(파슨스 브링커호프), 노원에코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에너지제로 건축물, 에너지드림센터의 향후 관리방안, 실증연구 사례 등 공유의 시간으로 채워지고,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공공기관, 기업, 학교, 연구소가 협력할 수 있는 구심점이자, 시민들에게는 체험공간의 역할을 하는 에너지 허브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2층에서는 ‘에너지’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법, 집에서 새는 에너지를 막는 법, 주택 리모델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법 등 최신 에너지 정보를 얻고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도 있으며, 단열공법을 적용한 나무골조의 에너지 절약형 주택모형 등 4개 주제의 15개 전시부스를 ‘14년 말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절기 난방에너지 절감을 위한 생활지혜 UCC」 및 「에너지자립 생활기술 제품」 공모전 수상작품은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4일간 전시가 진행됩니다. 개관 1주년 세미나 참가 및 생활기술 전시관에 대한 문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seouledc.or.kr) 또는 운영사무실(02-3151-0563~4)로 해주시면 됩니다. *

 

첨부파일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관 1주년 행사계획

 

1주년 기념행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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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기후환경본부 - 환경정책과
  • 문의 02-2133-3534
  • 작성일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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