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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10월 하늘, '95년 이래 '가장 쾌청'

수정일2013-10-31

 

서울의 10월 미세먼지 농도가 '95년 대기질 측정 이래 최저치인 월평균 24㎍/㎥기록, 시민들이 가을 야외활동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10월은 계절상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는 여름철(36㎍/㎥)보다도 농도가 낮았다.

 

< '95년~‘13년 10월 미세먼지(PM-10) 농도 현황 >

                                                                                                         (단위 : ㎍/㎥)

구 분

'95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10.24일

PM-10

77

69

66

51

75

64

66

59

55

61

54

59

45

63

52

41

42

33

24

  

<관악산 등 뚜렷이 보이는 날 21, 실외활동 좋은 날 '12년보다 6일 늘어>

 

남산에서 관악산, 도봉산 등 서울 외곽산을 뚜렷이 볼 수 있는 가시거리 20km 이상인 날도 올 10월은 총 24일 중 21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30㎍/㎥ 이하로 ‘외출 등 실외활동에 좋은’ 수준 일수는 '12년도 12일에서 '13년도 18일(10.1~24일 기준)로 6일 늘어났다.

 

이는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영향 등으로 편서풍일수가 절반가량(14일→8일) 줄어, 서울 대기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북경, 심양 등 중국 공업지역의 대기오염물질 유입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북경, 심양 등 중국 도시의 10월 미세먼지 농도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에도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 10월 22일 중국 심양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560㎍/㎥(23시)으로 스모그에 교통까지 마비를 이뤘다.

 

< 10월 미세먼지(PM-10) 농도 현황 >

                                                                                         (기간 : 10.1~24일, 단위 : ㎍/㎥)

구분

국내

중국

서울

인천

경기

수원

북경

심양

상해

2013

24

32

33

29

170

147

60

2012

31

39

41

38

104

94

74

차이

7

7

8

9

66

53

-14

 

   ※ 1. ‘13년 중국 PM-10농도는 www.stateair.net의 PM-2.5값을 (PM-2.5/PM-10 57%) 적용 산정 값

       2. ‘12년 중국 PM-10농도는 AQI지수를 PM-10농도로 환산하여 산정한 값

 

< 누적(연평균) 미세먼지 농도 현황 >

                                                                               (기간 : 1.1~10.24일, 단위 : ㎍/㎥)

구분

서울

인천

경기

수원

2013

44

49

54

51

2012

41

48

49

45

차이

3

1

5

6

 

여기에 작년과 비교해 풍속이 0.4m/s 증가해 대기 확산이 양호했고, 가시거리를 짧게 만드는 연․박무시간이 줄어들어 기상 여건이 좋았던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 서울시 작년 대비 10월(24일 기준) 기상 현황 >

연도

풍속

(m/s)

편서풍

일수

연무․박무

시간

태풍발생

일수

최저 운고

(km)

강수일

(0.1㎜이상)

강수량

(㎜)

2013

2.6

14

22

8

11.8

3

13.0

2012

2.2

22

25

6

11.5

3

55.0

※ 연무 : 습도가 비교적 낮고 먼지입자가 떠 있어 뿌옇게 보이는 현상

    박무 : 수평 시정을 1㎞ 이상으로 감소시켜는 습한 먼지가 떠 있는 현상

 

<저녹스버너 보급, 도로분진흡입차 확대 등 대기질 개선 정책 지속 추진>

 

서울시는 이러한 기상 영향과 함께 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도로 분진흡입 및 물청소,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화물차 등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시내버스 및 청소차량 등의 청정연료(CNG) 사용 등 대기질 개선사업을 꾸준히 시행해 미세먼지 농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 저감을 위해 차량 저공해화에 더해 건물 보일러의 저녹스버너 보급, 통근버스 등에 대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PM-NOx) 동시 저감장치 부착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2013.10.23 서울시청 앞에서 만난 가을하늘 >

2013.10.30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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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기후환경본부 - 기후대기과
  • 문의 2133-3611
  • 작성일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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