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뿔소는 CITES 국제협약 부속서 Ι급의 국제적 보호동물로서 코뿔소의 뿔이 약재나 장신구로 쓰여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여 있어 일부 아프리카지역에서는 사냥을 막기 위해 야생코뿔소의 뿔을 잘라 내기도 했다.
○ 서울대공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세계 코뿔소의 날을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동물사랑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코뿔소의 종류, 특징, 해외의 코뿔소 보호캠페인 사례를 비롯한 설명판도 설치하는 등 분주한 준비를 하고 있다.
※ 동물행동풍부화란 제한된 환경에서 사육관리되는 야생동물에게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요소를 제공하여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을 줄이고 야생에서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움 행동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말함.
<‘만델라♥초미 부부의 행복만들기’범국민 캠페인으로 발전 기대>
○ 만델라는 지난 2011년 11월 서울대공원 우호관계를 맺어 왔던 싱가폴동물원으로부터 오픈교환방식(open exchange)으로 들어왔으며 오픈교환방식이란 ‘동물원에서 결쌍동물들을 상호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는 국제적으로 멸종되어 가는 야생동물들의 종보존에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 암컷 ‘코순이’와 ‘수미’는 나이가 많아 임신 가능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로 유일하게 임신이 가능한 ‘초미’가 있어 지난 2011년 12월 만델라와 함께 합사에 성공해 현재 이들 부부의 짝짓기 모습도 가끔 관찰되는 등 향후 2세 출산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 이 캠페인은 3년간의 모금활동 기간을 통해 1억원의 기금을 목표로 시민참여활동을 지속키로 했으며, 모금액은 서울동물원 코뿔소의 2세 번식을 위한 행복공간 마련을 위한 진흙목욕탕 구비, 이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코뿔소의 건강을 위한 체중계 설치 등 친환경적인 행복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행동풍부화 기구설치 등으로 쓰여지며 일부 금액은 멸종위기에 처한 코뿔소의 종보존을 위한 국제활동을 하는 스위스의 세계자연보호기금(WWF)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코뿔소 우리 앞 …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 한편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코뿔소의 종보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하지는 취지로「서울동물원 동물보호 코뿔소와 함께」라는 시민참여행사도 마련했다.
○ 이번 학습프로그램은 9월 13일(금)부터 28일(토)까지와 코뿔소의 날인 22일(일) 13:30~16:30까지 서울동물원 대동물관 코뿔소 방사장 앞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 행사 내용은 사육사들로부터 코뿔소의 생태와 습성,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서울동물원의 코뿔소 이야기」와 함께 멸종위기의 심각성을 알려주는「우리의 뿔은 약이 아니에요」라는 주제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몽당크레파스와 폐지로 코뿔소 그리기, 생태계 먹이 피라미드 쌓기, 스템프 찍기, 코뿔소 퍼즐놀이 게임 등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코너도 마련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 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