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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3℃ 이상 폭염' 물뿌리기로 도심온도 낮춘다

2013.08.12
생활환경과
전화
2133-3708
서울시는 오늘 기온이 35℃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도심온도를 낮추기 위한 물뿌리기를 시행한다.

 

낮 최고 기온이 33℃를 나타낸 어제에 이은 것으로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매년 낮 최고 기온이 33℃ 이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도로의 복사열과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열이 더해져 나타나는 도심열섬현상을 개선, 도심온도를 낮추기 위한 ‘물뿌리기’를 시행하고 있다.

 

  • 올해는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간
  • 서울도심의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중앙차로 총 1,500km를 대상으로
  • 12시부터 16시까지 물청소차 213대를 이용해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 표면 식히기에 나선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사('07.8.17. 8.23 : 한강로) 에 따르면 낮 시간 최고 온도에 도로 물뿌리기로 버스 중앙차선의 승강장 기온은 0.8℃, 도로면 온도는 6.4℃, 주변기온(인도)은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 '폭염 대비 도로 물뿌리기 매뉴얼'을 배포해 불필요한 물 낭비 없이 효율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 물뿌리기 매뉴얼>
  • 대상 : 주요간선도로, 버스중앙차로
  • 작업기준 : 낮 최고기온 33℃ 이상
    ※ 기상상황파악 : 기상청(http://www.kma.go.kr)

  

단,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더라도 비가 예상되거나 습도가 높을 경우엔 25개 자치구별로 현장상황을 파악해 시행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23시부터 익일 07시까지 야간․새벽 시간대에도 열대야 현상을 낮추고 도로 비산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야간 물청소는 도로면 온도는 2.8℃, 주변기온(인도)은 0.6℃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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