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선유도 전신마취 음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장르별 출연단체들이 뭉쳤다.
버스킹 둘째날 8.10(토) 세인 외 11개의 인디밴드들이 버스킹을 진행한다.
8.3(토)엔 클래식, 퓨전단체의 버스킹이 있었고 8.24(토)엔 국악단체들의 버스킹이 선보일 예정이다.
2013 선유도 전신마취 음악축제는 9.7(토) 18;00 선유도공원 곳곳에서 전기없이 연주된다.
(* 전신마취 음악축제란 전기없이 신나게 마음으로 취하는 음악축제의 줄임말)
일정표
시간 |
숲마당 |
시간의정원 |
선유정 |
물놀이터 |
17:30 ~ 18:00 |
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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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룩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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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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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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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시쯤 |
18:30 ~ 19:00 |
디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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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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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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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살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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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과 그 사내들 |
19:30 ~ 20:00 |
메리무스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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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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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30 |
O.A |
앨빈토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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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장르 : 어쿠스틱기타와 노래
소개
안녕하세요, ‘쉽게, 비어있지는 않게 / 느리게, 느슨하지는 않게’라는 모토로 노래하는 ‘세인’이라고 합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는 혼자 주로 기타로 곡을 써 부르고 있어서 느린 템포의 조용한 곡이 많습니다만 꼭 그런 걸 고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곡목
자작곡 - 마차 / 낮잠 / 지하철 옆자리 / 그 아무도 / Woods(숲) / 나무인형 등
커버곡 - Across the universe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 Ain't no sunshine 등
씰룩밴드
편성 : 아코디언 6인조
소개
바람의 악기를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6인조 아코디언 밴드.
2012년 3월 결성.
공연이란 ‘공공장소에서 하는 연습‘이라고 여기고, 아코디언을 배운 첫 날 바로 공연을 시작했던 밴드.
첫 공연 무대는 ’제2회 대림동 요리경연대회‘. 도레미파솔라시도~도시라솔파미레도를 멋지게 연주하여,
관객 모두를 대혼란에 빠지게 하며 큰 박수를 받은 바 있음.
곡목
인생의 회전목마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La Valse D Amelie (영화 ‘아멜리에’ OST)
Danny Boy(아일랜드 포크송)
chim chim cheree (영화 ‘메리 포핀스’ OST)
The Entertainer (영화 ‘스팅’ OST)
Tema De Lara (영화 ‘닥터 지바고’ OST)
노란셔츠의 사나이(대중가요)
forest bamboo (씰룩밴드 자작곡)
2story
편성 : 보컬, 기타, 바이올린, 퍼커션
소개
2story는 고층도 지하도 아닌 2층 건물, 너무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아
어느 정도의 가벼운 관심과 여유가 있어야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때론 잔잔하게 때론 신나게 팝의 감성으로 출발하여 보사와 쌈바를 넘나드는
어쿠스틱한 음악들을 표현하며 공연은 기타(미옹), 보컬(강예진), 바이올린(권지영), 퍼커션(배광일)의
어쿠스틱 셋으로 활동중이다. 친근하며 편안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곡목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혼자만의 노래, 세렌디피티 등 자작곡 외 카피곡 3~4곡
일곱시쯤
편성 : 기타+보컬, 멜로디언+보컬
소개
어쿠스틱 듀오. 담백하고 순수한 음악 어쿠스틱 기타와 멜로디언 까쥬, 젬베 등의
악기를 사용해 담담한 음악을 들려준다.
얼마전 홍대 클럽 제스에서 공연을 마치고, 보라매공원에서 기획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
곡목
자작곡 및 커버곡 5~6곡
디쿤
편성 : 랩퍼, 어쿠스틱 기타, 까혼, 비트박스 겸 쉐이크
소개
무겁지 않은 힙합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신선함을 주기위해 퍼포먼스 성대모사 등 재밌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단체이다. 음악 스타일은 밝은 노래와 신나고 모든 대중들이 공감되는 부분들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곡목
읏어(자작곡), 오피셜리 미싱유, 물기, 막잔하고 나갈게, 여자 마음 잘 몰라, 커피를 마시고
유력한밴드
편성 : 아코디어, 우크렐레, 기타
소개
‘유력한밴드’는 비버, 오디, 우엉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 어쿠스틱 비주얼 밴드입니다.^^
2011년 겨울, 팀을 결성한 이래 ‘좋아하는 것이 나의 힘’, ‘걸어간다’, ‘마음은콩밭’ 등 다수의 자작곡을 만들었습니다. 따뜻하고 철학적이며 동시에 생활밀착형 가사로 듣는 이에게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고 있으며 전시회 오프닝, 카페 개업식, 결혼식 축가 등 다수의 공연 경력이 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아코디언 연주, 밝고 맑은 우쿨렐레, 폐부를 찌르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함께 선유도 뮤직 페스티벌에서 신나게 놀아보고 싶어요!
유자살롱
편성 : 기타, 베이스, 보컬, 퍼커션
소개
사회적기업 유자살롱은 탈학교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음악회사입니다.
무중력 청소년들에게 밴드 활동을 통해 치유의 경험과 함께 할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스탭들은 유자사운드라는 밴드로 활동 중이며 올 봄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곡목
고드름, 힙스터들, 잠수부 등 자작곡 등
메리무스밴드
편성 : 드럼(까혼), 베이스, 기타(어쿠스틱), 건반(피아노), 보컬(대학가요제 출신 류은주)
소개 : MeryMos = Melody & Rhythm in Movie Story
영화 속에서 나올 것 같은 멜로디 또는 리듬. 영화 같은 이야기.
즉, 우리네 이야기를 소곤소곤 가삿말로 풀어낸다.
다채로운 악기들로 달콤쌉싸름한 사랑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메리무스와 실력파 세션맨인 밴드멤버들과 함께 결성된 메리무스밴드는 홍대 클럽 에반스라운지, 카페비러스윗사운드 등의 정기공연 등을 하며 활동을 하고 있다.
곡목
<메리무스 첫 번째 이피>에 수록되어 있는 자작곡
- ‘Love Telepathy’, ‘그런날에’, ‘그대가 꿈꾸던 노래’, ‘미로’
‘메리무스 싱글 프로젝트 part 1.’ - 삼각관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 벚꽃엔딩,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등
모리슨호텔
편성 : 기타/보컬
소개 : 싱어송라이터. 홍대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중. 2007년 정규 1집 앨범 발매
연극 및 공연음악 10여편 작곡 현재 2집 작업중.
곡목 : 자작곡 위주의 곡진행과 이야기
앨빈토플러
편성 : 보컬, 기타, 퍼커션
소개 : 토요일 밤9시 인사동에서 버스킹으로 유명해진 앨빈토플러가 선유도에 왔다
곡목
자작곡-보고싶어, 너 때문에, 너 떠난 지 3년 후 등 카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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