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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원불교 ‘햇빛발전협동조합’과 함께 햇빛도시를 만듭니다.

2013.07.17
기후환경본부 에너지 시민협력반
전화
2133-3587

 

도시전체가 태양광발전소인 ‘햇빛도시 서울’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에 원불교가 종교계 최초로 햇빛발전협동조합을 창립하고 동참합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기독교, 천주교와 에너지 절약 실천 MOU를 체결했고 지난 6월 한국불교 1번지인 조계사를 중심으로 불교계도 에너지절약실천에 적극 나선 데 이어 이번에 원불교까지 햇빛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전환에 적극 나섬으로써 앞으로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이 종교계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불교는 햇빛발전소 건설을 비롯한 에너지 전환운동을 교단차원에서 본격화하기로 하고 7월 14일(일) 오후 4시 원불교 서울회관에서 ‘둥근 햇빛발전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협동조합 방식으로 햇빛발전소를 건설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원불교는 올해 50kW 규모의 햇빛발전소를 올해 안에 송파와 구로, 용산구 등의 교당 지붕에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 동안 500kW 규모의 햇빛발전소를 세울 계획이며, 서울시는 이를 저리융자, 서울형 발전차액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원불교는 그동안 서울시와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10개 교당과 교도들이 참여하는 절전소 운동을 활발히 펼쳐왔으며, 사용시간이 길고 전력 소비가 많은 전기밥솥 대신 가스레인지와 압력밥솥을 사용하자는 ‘착한밥솥 캠페인’도 여러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내에 햇빛발전소를 2014년까지 300개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저리융자, 서울형 발전차액 지원제도 도입 등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햇빛발전협동조합이 속속 결성되는 등 협동조합방식을 통한 햇빛발전소 건설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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