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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음의 원인과 해결책

담당부서
시민건강국 동물보호과
문의
02-2133-7654
수정일
2018-07-13

반려견이 짖는다면?

  반려견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은 여려 가지가 있습니다. 얼굴의 근육을 수축시키기도 하고 귀를 제치거나 쫑긋 세우기도 하고, 몸을 낮추거나 크게 하기도 합니다. 꼬리를 흔들기도 하고 다리 사이에 꼬리를 넣기도 합니다. 몸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 이와에 의사표현의 중요 수단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있습니다. 멍멍 짖는 것, 낑낑거림 그리고 하울링(늑대처럼 길게 뽑아내는 울음소리)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반려견이 낯선 소리에 반응하거나 위급하다고 느끼는 경우에 몇 초 동안 짖는 일은 정상행동에 포함되나 현대 사회에서 밀집된 거주공간에서는 타인에게 불편함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원치 않는 행동입니다. 공포로 인하여 낮선 사람과 동물에게 과도하게 짖으며 공격성을 보이거나 집에 혼자 있을 때 몇 시간씩 짖는다면 치료해줘야 할 이상행동입니다. 보호자의 관심을 받기위해 쉬지않고 짖는 행동도 교정해야 할 문제행동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예민한 경우에도 짖음이 짖음이 잦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이 충분히 잠을 자는지 허기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지는 않은지 충분한 운동량이 충족되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이, 성별, 몸의 상태, 날씨 등에 따라 수면 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건강한 성견의 경우 하루 24시간 중 낮잠을 포함하여 14~17시간 정명 수면이 이뤄져야 합니다. 운동량도 반려견들의 몸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음으로 자신의 반려견이 필요한 운동량은 주치 수의사에게 문의해보아야 합니다.

개짖음의 원인과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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