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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속 숨은 명소“나는 공원으로 데이트 간다”

2013.06.04
공원녹지정책과
전화
2133-2015

 

공원 속 숨은 명소“나는 공원으로 데이트 간다”

- 서울시, 가족 연인들과 함께 ‘데이트 하기 좋은 공원 속 숨은 명소 9선’ 선정

- 눈・ 코가 즐거운 공원, 걷기 즐거운 공원, 밤이 즐거운 공원 등 4가지 테마

① 눈이 즐거운 공원 : 서울대공원 꽃무지개원, 창포원, 선유도공원 수생식물원

② 코가 즐거운 공원 : 남산 북측순환로, 강동 허브천문공원

③ 걷기 즐거운 공원 : 노을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서리골 서리풀 공원길

④ 밤이 즐거운 공원 : 신비한 반딧불이 야간탐험, 보라매공원 야간분수쇼

- 시, 잘 알려지지 않은 공원 속 숨은 명소 데이트 코스로 함께 공유

 

□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공원 속 숨은 명소만 찾아 데이트하는 센스남이 되어볼까?

 

□ 서울시가 가족, 연인들과 함께 눈・코가 즐거운 공원, 걷기 즐거운 공원, 밤이 즐거운 공원 등 4가지 테마로 데이트하기 좋은 공원 속 숨은 명소 9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9선은 ‘눈이 즐거운 공원’ 3개소, ‘코가 즐거운 공원’ 2개소, ‘걷기 즐거운 공원’ 2개소, ‘밤이 즐거운 공원’ 2개소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돼 각 코스를 특색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눈이 즐거운 공원 : 서울대공원 꽃무지개원, 창포원, 선유도공원 수생식물원>

□ ‘데이트하기 좋은 공원 속 숨은 명소 9선’ 중 첫 번째 테마는 눈이 즐거운 공원으로 정하고 ‘서울대공원 꽃무지개원’, ‘창포원’, ‘선유도공원 수생식물원’ 등 3개 코스를 선정했다.

 

□ 서울대공원 꽃무지개원은 대공원저수지를 뒤로 한 채 1만5천여평의 대지에 3백여종 수천만그루의 장미원과 함께 만날 수 있는 꽃들의 천국이다.

○ 2500㎡의 아름다운 산책길로 꾸며진 이곳엔 양귀비꽃의 물결이 넘실거리고 수레국화, 끈끈이대나물, 후록스, 무늬조팝 등 30여종 3만여본의 아름다운 들꽃들이 저마다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도 있어 장미원과의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예년에 비해 열흘정도 늦게 시작되는「서울동물원 옆 장미원축제」는 6월1일부터 한 달간 시작되며 따뜻한 남쪽지방의 화려함을 만끽하지 못한 수도권 국민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국내최대규모의 화려함으로 장식된다.

○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핑크색의 ‘마리아 칼라스’, 향이 강한 붉은색의 ‘튜프트볼켓’ 등 293종의 아름다운 장미향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더욱 아름답고 황홀지게 만든다.

○ 형형색색 장미탑을 바라보며 테라스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꽃을 피우는 연인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 수 있다.

○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형꽃탑 ․ 꽃조형물 ․ 포토존 허브화단과 벽천분수 ․ 원형분수 ․ 바닥분수 ․ 실개천 등 수경시설도 가동된다.

○ 올 장미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단연 프랑스(캉캉), 스페인(플라밍고), 불가리아(버터 플라이), 남미(맘보), 브라질(삼바), 아르헨티나(탱고), 하와이(훌라) 등 세계 각국의 공연팀이 선보이는 월드댄스페스티벌, 장미원 전역에서의 정열적인 무대는 화려하게 타오르는 장미원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 매일 2시30분이면 바로 옆 어린이동물원에선 다람쥐원숭이, 염소, 기니피그, 토끼 등 동물들의 릴레이 설명회와 함께 동물먹이주기 행사가 펼쳐진다.

○ 특히 평일 오후1시30분(휴일 오후 4시30분 포함)부터는 24마리의 양떼를 모는 양몰이 전문견인 보더콜리와의 환상적인 만남과 환상의 원반던지기인 프리스비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환호성은 장미원을 축제의 분위기로 더욱 돋우게 한다.

 

□ 서울 강북의 끝자락인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에 위치한 서울 창포원은 세계4대 꽃 중 하나로 꼽히는 붓꽃(iris)이 가득한 특수식물원으로 지금 보라색 붓꽃 물결이 한참 넘실거리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붓을 닮아 붓꽃이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다양한 색깔과 화려한 모양 때문에 무지개에서 비롯된 꽃이라고 ‘아이리스’라고 불린다.

○ 붓꽃은 5월 중순부터 말까지 절정이며, 노랑꽃창포, 부처붓꽃, 타레붓꽃, 범부채 등 ‘붓’모양의 꽃봉오리로 된 붓꽃류 130여종의 붓꽃 30만본을 감상 할 수 있다.

 

□ 독특한 정원분위기 때문에 주말이면 카메라 들고 모이는 출사 장소로 유명한 선유도 공원도 보는 즐거움이 남다르다. 녹색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은 워낙 유명한 명소이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수생식물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 2,782㎡ 규모의 선유도공원 수생식물원은 옛 수돗물공장의 여과지를 재활용해 다양한 수생식물의 모습과 생장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현재 수련과 남개연, 붓꽃과 노랑꽃창포 등이 만개한 상태이다.

○ 이 밖에 시간이 지나면서 수질정화원에 털부처꽃, 부들, 노랑어리연꽃 등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꽃이 가득한 물속정원의 모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가 즐거운 공원 : 남산 북측순환로, 강동 허브천문공원>

□ 향기로운 냄새로 코를 즐겁게 하는 공원으로는 ‘남산 북측순환로’, ‘강동 허브천문공원’ 등 2개 코스를 선정했다.

 

□ 벚꽃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남산이 이제 아까시나무 향기로 시민들을 매료시킨다. 흔희 아카시아나무로 알고 있는 아까시나무는 5월~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지금 남산 북측순환로 산책길을 따라 달콤한 아카시나무 향이 진하게 퍼지고 있어 코가 즐거운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 강동구 일자산 중에서도 가장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한 강동구 천문허브공원은 자스민, 에케네시아, 민트 등 스치기만 해도 진한 향기를 발산하는 허브 167여종 41,586본이 자라고 있어 코가 즐거운 대표적 공원으로 선정했다.

○ 특히 공원 동쪽엔 새벽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서쪽 방향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관찰대가 있고 야간이용자를 위해 공원 바닥 곳곳에 282개의 오색 별자리 조명을 설치, 시시각각 변화무상한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걷기 즐거운 공원 : 노을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서리골 서리풀 공원길>

□ 잘 알려지지 않아서 더욱 걷기 좋은 공원으로는 ‘노을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서리골 서리풀 공원길’ 등 2개 코스를 소개한다.

 

□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만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을공원 강변북로 쪽 800m에 달하는 메타세콰이어 길도 아는 사람만 아는 공원 속 숨은 명소이다.

○ 월드컵공원 조성 전 매립지 시절부터 일부 식재가 되어 있었던 메타세콰이어 길은 공원이 조성되면서 6m 간격으로 잘 정비되어 있다.

○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다른 걷기 좋은 길에 비해 조용한 편이며 노을공원 이름만큼 해가 지는 경관이 멋지고 메타세콰이어 나무 사이로 달맞이를 제대로 할 수 있어 걷기 즐거운 공원으로 추천한다.

 

□ 빌딩숲 속 소중한 오솔길을 따라 공원 세 곳을 한번에 걸을 수 있는 서리골 서리풀 공원길 3.9㎞도 이국적인 걷기 좋은 데이트 코스이다.

○ 서리골은 서초동의 옛 지명으로 옛날 이곳에 서리풀이 무성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주변 서래마을에 프랑스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공원길을 걷다보면 산책을 나온 외국인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 이국적인 코스이다.

○ 건물들의 정글인 강남 한가운데 이런 아름다운 숲길들을 이어서 걸을 수 있는데 서리골 공원에서 몽마르뜨 공원을 지나 자연에 동화되는 숲 서리풀 공원까지, 누에다리와 서리풀다리가 만들어지면서 세 공원의 산책로가 모두 연결됐다.

 

<밤이 즐거운 공원 : 길동생태공원 신비한 반딧불이 야간탐험, 보라매공원 야간분수쇼>

□ 데이트 코스로 밤이 또 빠질 수 없다. ‘길동생태공원 신비한 반딧불이 야간탐험’과 ‘보라매공원 야간 분수쇼’ 2개 코스를 소개한다.

 

□ 서울 도심에서도 청정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숨은 명소가 있다.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반딧불이와의 만남”을 주제로 반딧불이 특별기획전이 오는 8월까지 열리고, 야간에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신비한 반딧불이 야간탐험’이 오는 6월15일~7.6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 야간에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신비한 반딧불이 야간탐험 프로그램은 6월15일(토)~7.6(토) 19:30~21:00까지로 생태지역 보전을 위해 인터넷 사전예약(parks. seoul.go.kr)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 지난 2006년 설치되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는 보라매공원내 음악분수도 야간에 가볼 만 한 곳이다. 지난 5월1일부터 가동되기 시작해 다른 곳과 달리 음악 박자에 맞춰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쇼에 남녀노소 모두 즐거워하는 명소이다.

○ 보라매공원 음악분수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단위로 20분씩 진행(12시 타임은 점심시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에 50분 운영)하며 주말에는 야간 탐방객들을 위해 오후 7시부터 7시 20분까지,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야간 조명과 함께 분수쇼를 진행한다.

 

□ 구아미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장 “나만 아는 공원 속 숨은 명소를 함께 공유하며 교외를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아기자기한 데이트가 될 수 있도록 코스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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