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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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
- 1단계: 강남역 일대, 도림천 일대, 광화문 일대 (‘23~‘28)
- 2단계: 사당역 일대, 한강로 일대, 길동 일대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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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재시설 확충
- 빗물펌프장: 신설 3개소, 증설 18개소 (‘23~‘30)
- * 신설: 사천, 언남고, 대치사거리 / 증설: 영등포, 신길, 양재, 금호 등 18개소
- 빗물저류조: 신설 3개소 9.4만톤 추진 (‘23~‘28)
- * 신림공영차고지(3.5만톤), 신림재정비촉진지구(3.7만톤), 신영동(2.2만톤)
- 하천: 단면확장 3개소, 통수능 부족교량 재설치 20개소 (‘21~‘32)
- * 단면확장: 사당천, 오류천, 도림천 / 교량: 성내5교, 철산교 등 20개소
- 하수관로: 46개 소구역 관로개선 및 정비 598km (‘23~‘32)
비구조적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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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침수 예·경보제 운영(전국 최초 시행)
- 시민들이 침수에 스스로 대응하고 관계기관이 사전대비토록 침수 예·경보제 시행
- 강우량 및 도로침수심을 활용, 도심지 침수 위험정보 사전 전파 및 대응
- 침수예보 1시간 강우량 55mm, 15분 강우량 20mm, 도로침수심 15cm 중 하나라도 초과 시 발령(서울시 → 자치구 및 유관기관)
- 침수경보 CCTV, 현장확인 등 통해 위험정도 판단하여 재난문자로 발령(자치구 →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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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예보 침수에 사전대비 자치구 침수상황 및 위험정도 등 파악,
침수경보 발령 검토경찰 도로 침수상황 확인 및 교통통제 검토 소방 구조·구급 활동 준비 동행파트너 재해약자 거주가구 방문 및 연락체계 유지 침수경보 행동요령에 따라 스스로 침수 대응 반지하,
지하역사·상가물막이판 설치 및 침수징후 발견 즉시 대피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지하에 시민이 있을 시 탈출유도차량이용자 교통정보에 따라 우회도로 이용,
침수도로·지하차도 진입 금지동행파트너 위험징후 발견시 대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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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주택 거주 재해약자 위한 동행파트너 구성·운영
- 침수우려상황에서 자력 탈출이 어려운 재해약자에 대해 이웃주민이 대피를 지원하여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
- 구성 재해약자(중증장애·노인·아동) 954가구, 동행파트너 2,391명(돌봄공무원+통반장+이웃주민 가구당 5인 내외 매칭)
- 임무 침수예보 시 재해약자 가구 방문, 연락체계 유지 침수경보 시 위험징후 발견 즉시 재해약자 신속대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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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예·경보제와 연계하여 도심지 침수취약도로 사전 통제
- 통제대상: 강남역~진흥아파트, 대치역, 이수역 일대 총 3개소
- 교통통제: 침수예보시 통제인력·장비 현장 대기 → 시·구·경찰 협업으로 현장판단 통제(침수심 30cm 초과시)
- 시민홍보: 재난문자, TOPIS, 내비게이션(티맵, 카카오) 등으로 상황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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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공간 침수예방을 위한 시설 확충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
- 반지하주택: 재해약자, 침수이력가구 등 물막이판 설치 완료(17,210가구)
- 미 동의 가구는 이동식·휴대용 물막이판 운용 및 동행파트너 가동 등 통해 피해예방
- 공동주택: 침수취약지역 100개 단지 지하주차장 진출입구 물막이판 설치 완료
- 지하차도: 전광표지판 70개소, 차단시설 19개소, 배전반 지상 이전 16개소 완료
- 지하철: 물막이판 신설 (26개 역사 67개소), 물막이 높이(30→60cm) 상향 (11개역사 33개소) 완료
- 중형펌프(15HP): 빌딩 등 대형 지하공간 침수대비 30대를 16개 자치구 분산 배치
- 소형양수기: 주민활용 용이토록 주민센터 등 전진배치(17,000대) 확대 및 사전지급
- 이동식·휴대용 물막이 운용: 침수상황 발생 시 신속·간편 설치로 긴급 대응
- 5개구(시범지역) 1,879개 배포(4월) → 25개구(전 지역) 확대 5,976개 배포(8월)
지하주택 출입구 차수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차수판
중형펌프 가동 모의훈련(5.10)
이동식·휴대용 물막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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