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EI 가입 및 활동 현황
서울시에서는 지방정부의 환경자치역량 강화를 목표로 1990년 설립된 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에 1999년 5월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 설립시기 : ’90. 9월
- 환경문제에 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협력을 위해 ’90. 8월 UN에서 개최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에서 설립 결정
- 회원현황 : 125개국 2,500개 자치단체 및 자치단체 연합기구 등
- 조직
- 세계본부(World Secretariat) : 독일 본
- 8개 지역본부(Secretariat) : 유럽(프라이부르크), 남아시아(델리), 동남아(퀘존시티), 동아시아(서울), 아프리카(케이프타운), 오세아니아(멜버른), 중미 및 카리브해(멕시코시티), 남미(상파울루)
- 4개 국가 사무소(Office) : 한국(경기도), 일본(도쿄), 캐나다(토론토), 미국(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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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무소(12) : 베이징(중국), 카오슝 교육훈련센터(대만), 브뤼셀(벨기에), 베를린(독일), 아프리카 재단(모리셔스), 퀘백(캐나다 몬트리올), 브리티시 콜롬비아(캐나다 빅토리아), 아시아태평양(태국 방콕), 방글라데시(다카), 네팔(카트만두), 콜롬비아(메데인), 아르헨티나(산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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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사무소(2) :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남인도센터(인도 하이데바라드)
- 주요임원
- 회 장 : 카트린 스전펠트 제마(스웨덴 말뫼 시장)
- 사무총장 : 지노 반 베긴
- 주요활동
- 지방의제21(Local Agenda 21) 추진, 지속가능한 개발 기획
- 생물다양성을 위한 지역행동(LAB Work Net) 지자체간 공동프로젝트 추진
- 기후등록부(cCR, Carbonn Climate Registry) 운영 등
- 서울시 활동
- 1999년 정회원 가입 / '03년부터 집행위원회 회의(매년) 및 세계총회(3년) 참석
- 2012년 ICLEI 동아시아본부 서울 개소
- 2012년 박원순 前시장 기후변화세계시장협의회 의장 취임(임기: 2년)
- 2015년 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서울 개최('15.4.8~12)
- 2015년 박원순 前시장 ICLEI 회장 선출(임기: 3년)
- 2024년 오세훈 시장 세계집행위원 자문단 대사(임기: 3년)
- 2024년 동아시아 지역집행위원(행정1부시장)(임기: 3년)
- ICLEI 동아시아 회원도시 현황 : 117개('2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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