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휴대폰 문자로 받으세요, ’18년에는 알림톡으로 안내
수도요금 고지서를 분실해 납부마감일을 잊어버리거나 납부방법과 입금계좌 등 중요한 정보를 확인하기가 번거로웠던 경험이 있다면 이제 수도요금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해보시죠.
서울시에서는 지난 6월 26일부터 서울시민들이 휴대전화 문자로 수도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수도요금 바로알림 서비스」를 신청 받아, 7월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문자를 통한 수도요금 바로알림 서비스는 수돗물 사용량과 수도요금뿐만 아니라 납부마감일, 납부방법, 입금전용계좌까지 한 번에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간단하게 수도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문자 발송 비용을 받지 않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서울시 모두에게 유용한「수도요금 바로알림 서비스」는 전화(120 다산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인터넷(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http://i121.seoul.go.kr)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수도요금 휴대폰 문자로 받으세요, ’18년에는 알림톡으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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