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북핵 실험에도 서울 ‘아리수’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성 확인

담당부서
상수도사업본부수질분석부
문의
02-3146-1761
수정일
2017-09-05
북핵 실험에도 서울 아리수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성 확인

 

지난 9월 3일 북한에서 실시한 6차 수소탄 실험과 관련해 서울시에서 수돗물에 대한 긴급 방사성물질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성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소탄 실험은 수천만도의 고온과 고압을 얻기 위해 방사성물질 오염을 일으키는 원자폭탄을 기폭제로 이용하므로 방사성물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상수원 및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수돗물에 대해 방사성물질 수질검사를 긴급하게 실시했고, 9월 3일부터 4일까지 한강 원수 1점과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정수 1점에 대해서 인공방사성물질 5종(스트론튬-85,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아메리슘-241)을 긴급하게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어 안전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북핵 실험에도 서울 아리수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성 확인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