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건강요소 미네랄! 미네랄이 살아있는 아리수
우리 몸 건강의 필수요소, 생명의 열쇠 미네랄
생명의 열쇠 미네랄이 살아있는 아리수
생명의 열쇠 미네랄이 살아있는 아리수, 흔히 미네랄이 녹아있는 물이 좋다고들 말하는데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미네랄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과 나트륨 등의 광물질을 말합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의 4% 정도 밖에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미네랄은 세포를 넘나드는 열쇠같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네랄 없이는 세포에 에너지를 주는 어떤 물질도 세포 내부로 들어갈 수 없기때문에 미네랄을 일컬어
‘생명의 열쇠’라고도 부릅니다.
칼슘과 인 같은 미네랄은 뼈와치아의 주요 구성성분이고 인체의 전기적인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그네슘과 나트륨, 칼륨 같은 미네랄이 꼭 필요합니다.
미네랄은 물 속 에만 존재하는 것 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미네랄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물 속에 녹아있는, 이온화되어 있는 미네랄이 흡수가 빠릅니다.
그렇기때문에 미네랄이 녹아있는 물이 좋다고 하는 것 입니다.
임산부와 유아가 절대 마시면 안 되는 물?
2012년 4월 울산 MBC는 "워터시크릿 - 미네랄의 역설" 이란 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먹는
물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의 중요성을 집중 취재한 바가 있었다.
이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독일 본 대학의 마틴 엑스너 교수는 “(미네랄이 없어) pH가 낮은 물은
식수로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실제 역삼투압 정수기 물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독일의 음용수 기준에 미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 물 학회 미네랄 연구팀의 잉그리드 로스버그 박사는 “임산부에게 절대 역삼투압 정수기 물을
먹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그리고 국내외 물 전문가들은 유아에게 미네랄이 없는 역삼투압 정수기 물로 분유를 타서 먹일 경우
미네랄 결핍으로 성장을 지연시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만큼 적정한 미네랄이 물속에 녹아있는 게 중요하단 얘기다.
미네랄이 살아있는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는 이런 미네랄이 살아있다.
아리수에는 8~26mg/L의 칼슘과 1~4mg/L의 칼륨, 2~14mg/L의 나트륨,
1~6mg/L의 마그네슘이 녹아있다.
국내에서 생산된 시판 생수와 비슷한 수준이며 아리수는 면역기능 강화와 항산화 기능에
좋다는 중성 또는 약 알칼리성 물이다.
아리수는 수소이온농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pH값이 6.7~7.6(평균 7.2)이고 pH7이 중성이며,
pH7 이상일 때 알칼리성이 pH7 이하일 때 산성이 강하다.
성장기 아이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값도 싸고
미네랄이 살아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출처: 아리수 블로그 http://arisumer.tistory.com/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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