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부터 시작된 공원 돌보미와 서울시 가로수를 함께 돌보는 나무 돌보미

지난 3월 8일부터 서울시내 공원과 가로수를 여러분에게 입양하여 함께 가꾸고 있지요??

공원 돌보미는 분들....

현재 유치원, 어린이, 학교, 종교단체, 기업, 동호회 등 140여개의 단체가 공원을 분양받아

공원돌보미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아직도 많은 공원이 남아 있습니다.

특별히 내공원을 가지고 싶으신분, 정원이 없으나 정원 가꾸기를 하고 싶으신 분들 ~~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그 공원을 콕 찍어서  신청하세요...

신청하는 방법은 요기 클릭....

나무를 함께 돌보시는 분들

서울시내에는 28만주의 가로수가 있는데요.

모든 가로수를 가지실순 없구요.

띠녹지가 함께 조성된 가로수를 중점적으로 입양하고 있어요.

학교나 유치원에서 단체로 일부구간을 입양 받으실수도 있고요.

개인별로 1~5주까지 나무를 입양 하실수도 있답니다.

나무에 물도 주고, 주변 청소도 해주시고요..

옆에 있는 띠녹지 관리도 해주시면 된답니다.

사랑받는 나무가 잘 자라는거 아시지요?

눈여겨 봐온 나무가 있으신가요?

그 나무가 바로 내가 돌보는 나무가 될 수 있어요.^^

신청방법은 요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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