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가리킨다.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다. 2007년 미국에서 제작된 롭 라이너 감독, 잭 니콜슨·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버킷 리스트>가 상영된 후부터 ‘버킷 리스트’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뉴올리언스의 방치된 한 건물에 칠판 구조물을 설치해 ‘before I die I want to’라는 문구를 적어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낸 이 프로젝트는 현재 1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30여 국가에 100개의 벽으로 설치되어 ‘소통의 벽’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이 ‘벽에서 재미를 만든다’는 의미의 ‘월플라워즈’를 조직해 제안했고, 서울시(선유도공원)과 청년벤처 위버(Weebur), 조경업체 ‘수풀리안(대표 박상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 ‘월플라워즈’는 총 6명의 청년들로 사진작가 홍종호(평촌동창의력대장), 이미지 제작자 김소영(Image manager 아가미스튜디오), 스토리 텔러 최강호(The boy from Suyu), 기획자 윤소라(드림워커), 이보미(deailor of ‘Losdos’), 이수아(문화 가치창조)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한 팀을 이루었다. 팀원 이수아가 버킷리스트를 다루는 웹서비스 위버(weebur)를 운영하는 중, 캔디창의 강연을 보고 영감을 받아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현재 ‘BEFORE I DIE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발의자 이수아가 속해있는 청년벤처 위버와 서울시가 주최하며, ‘월플라워즈’가 주관하여 진행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은 홈페이지(www.beforeidie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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